호주 북부에 초대형 사이클론 접근
서호주 ‘베로니카’, 북부준주 ‘트레버’
북부 준주는 국가재난 선언, 주민 대피중
호주 북부로 초대형 사이클론이 접근해 초비상 상태다. 서호주로 ‘베로니카’(Veronica), 북부준주로 ‘트레버’(Trevor)가 접근중이다.
호주 기상청은 24일경 서호주로 사이클론 베로니카(Veronica) 필바라 해안 카라타와 포트헤들랜드에 상륙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한 사이클론 트레버(Trevor)는 23일 호주 노던 준주(準州) 북동지역 카펜테리아만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준주 정부가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민관 총력전을 펴고 있다.
호주 기상청 관계자는 사이클론 트레버가 급속도로 강력해지면서 2~3일 안에 카테고리 3등급 또는 4등급, 심지어 5등급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