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프라 입찰 정보 – 멜번 공항철도 사업
□ 주요내용
ㅇ Scott Morrison 호주 연방총리와 Daniel Andrews 빅토리아州 총리는 2019.3.13. (수) 멜번 공항철도 사업 공동 추진 협력을 위한 계약 체결 의향서 (Heads of Agreement) 서명식을 가지게 됨에 따라 동 사업이 실제적 추진 가시권에 들어옴.
– 동 의향서에는 △전략적 목적, △거버넌스 방식, △사업정보 공유 절차 등이 담겨있으며 이는 ‘18.4월 연방정부가 동 사업에 50억 호불 공동 투자를 빅토리아 주정부에 제안 후 일진보 (※1 호불≒805원)
– 종합사업모델 개발 사업팀 신설 예정이며 공항철도를 멜번의 대표 지하철 사업인 Metro Tunnel (시공 중)과 Suburban Rail Loop (구상단계)와 통합 계획
– 현재까지 약 100여개 호주 현지 및 해외기업들이 동 사업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설계 및 시공 외의 민간부문 참여 형태, △지분투자 파트너, △자금조달 방식 등에 대한 검토 예정
ㅇ 주정부는 선샤인 노선 (Sunshine Route, $80~130억 호불)을 최종 사업노선으로 선정 후, 현재 기술·상업적 측면 기초조사*를 외주로 진행 중으로 조사결과를 토대로 2020년 최종사업계획 수립 후 2022년 착공 계획임.
– 선샤인 지역은 빅토리아 주정부가 ‘2050년 도시개발계획 전략’을 통해 ‘국가 고용 및 혁신 클러스터’(NEIC)로 지정하는 동시에 멜번 서부외곽 연결거점으로 육성 예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고 향후 교통 인프라 사업 발생 가능성 존재
* [기술자문] Aurecon Jacobs Mott MacDonald JV, [상업자문] KPMG
□ 전망 및 의견
ㅇ 동 사업은 멜번 공항 종합개발계획 등 공항 연결 및 멜번 서부도심·외곽지역 개 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에 동 사업 수주는 향후 해당지역 유사·연계 사업 수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ㅇ 동 사업 규모와 기간 ($80~130억 호불, 7~9년)을 감안 시, 유수의 호주 및 다국적 기업들이 협력 (JV, 컨소시엄 등)을 통한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됨.
– 호주 내 유사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 개발 및 발주 형태를 감안 시, 동 사업은 일괄개발 및 턴키 형태 발주 보다는 단계·구간별 패키지 형태 발주 예상
– 빅토리아 주정부는 ‘18.9월 주정부 핵심·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대형 EPC 3사 (BIG3)*의 독과점에 제동을 거는 한편 우수 해외기업의 빅토리아주 인프라 시장 참여 확대 유도 중으로 이를 감안한 우리기업들의 사업성 검토·수주 활동 필요
* BIG 3 : Lendlease, John Holland, CIMIC Group (CPB Contractors), 해당 기업들 중 2개 이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빅토리아 주정부 발주 5개 대형 도로·철도사업 (약 140억 호불 규모)룰 전부 수주
※ 참고정보
ㅇ (경과/전망) △(18.7) 선샤인 노선 결정, △(~19/20) 종합사업계획 수립, 주정부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20~22) 최종 사업심사 및 사업자 선정, △(22~30/31) 착공 및 준공
ㅇ (선샤인 노선) 멜번 도심(CBD)에서 멜번 공항을 잇는 멜번 서부·북서부 관통 노 선으로 선샤인은 3개 서부외곽 발전지역* 연결 게이트웨이 역할 수행
* 3개 서부외곽 발전지역 : (북서부)-선버리(Sunbury), (서부)-멜튼(Melton), (남서부)-윈담 (Wyndham)
ㅇ (노선 평가) 8개 대분류 심사기준에 따라 총 4개 노선에 대한 심사 진행
※ 멜번 공항철도 사업 링크 : https://bigbuild.vic.gov.au/projects/airport-rail-link
(2019.3.28.)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