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드니한민족축제에서 만나는 충북영동 ‘난계 국악 오케스트라단’
– 4월 6일(토) Tumbalong Park(Australia Sydney Darling Harbour)에서
– 오전(11시)과 오후(1시, 4시 20분) 총 3회 연주회를 통해 관현악, K-Pop, 국악가요, 호주민요 등 다양한 장르 연주
호한문화예술재단(회장 고동식 장로, AKCA)과 시드니한국문화원(박소정 원장)이 공동주최하는 ‘2019 시드니한민족축제’(Sydney Korean Festival 2019)를 오는 4월 6일(토) Tumbalong Park(Australia Sydney Darling Harbour)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충북영동 ‘난계 국악 오케스트라단’(김창호 단장, 민의식 예술감독)의 초청 연주회가 열린다. 난계국악단 호주 연주회는 충북 영동군이 후원한다. 국악의 성지로 영동이 자리를 잡아가는데 있어 난계국악단을 빼놓고 얘기 할 수 없다. 대한민국 3대 악성인 난계 박연 선생의 동양음악 철학을 전승 발전시키고 국악의 고장인 영동과 대한민국의 국악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알리고 있는 문화사절인 난계국악단은 군단위 지자체 최초로 1991년 5월에 창단돼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난계국악단(Nan-gye Korean Traditional Music Orchestra)은 지난 1991년 10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2019년 현재 28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국악단으로 발전해 왔다. 전국 국악 관현악축제연주 및 전국의 축제와 외국에서의 초청 연주 등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하여 한국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또한 국악을 보급, 국악발전에 기여를 하고 국악동호인과 각 학교의 국악단을 지도하는 등 국악꿈나무와 동호인 육성에도 열wjd을 다하고 있다. 특히 1999년 세계문화유산의 해를 맞이하여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세종대왕즉위식재현행사’ 및 ‘종묘제례악’을 서울 경복궁 근정전과 종묘에서 난계국악단이 상설 연주하는 등 실력있는 국악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호주 시드니에는 2013년 방문해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 바 있다. 이번 초청연주회에는 오전에 1차와 오후에 2-3차 등 총 3회 연주회를 통해 관현악, K-Pop, 국악가요, 호주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한다.
한편 2019년 시드니한민족축제 주요행사내용으로 ▷충북 영동의 ‘난계 국악단’ 공연, ▷한국의 전통문화 무용과 무대(한국무용, 사물놀이, 전통 한복 쇼 및 퍼레이드), ▷K-Pop대회 및 유명 B-Boy 퍼포먼스, ▷한국문화의 진수인 음식문화의 대명사 “김치 먹기 대회” 최초 개최, ▷한국의 전통 국악단(오케스트라) 시드니한민족 축제에서 공연, ▷시드니 최고의 한인합창단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관계자는 “제8회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서 초청 공연하는 충북 영동 ‘난계 국악단’이 공연하게 됩니다. 교민동포들 특히 어린이, 청소년, 가족이 함께 나와서 한국의 전통국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도록, 영동의 ‘난계 국악 오케스트라단’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축제도 즐기며 공연을 참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될 것입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음악과 악기도 보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라며 초청했다.
고동식 회장은 “2019년 시드니한민족축제에 단체 및 사업체의 후원을 환영하며 요청합니다. 2019년 시드니한민족축제가 대한민국의 위상과 한류전파에 큰 성공으로 마칠 수 있도록 후원과 협력을 요청합니다. 올해에는 대한민국 충북 영동의 ‘난계 국악단’이 이번 축제를 위해 시드니를 방문해 공연에 참여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음악, 무용과 한국전통 한복쇼와 퍼레이드 그리고 태권도 시범과 K-Pop & B-Boy의 한류공연과 음식의 한류인 ‘김치’의 경연 등 풍성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한민족의 문화를 소개하며, 시드니에 한류를 전파하는 동시에 이 행사를 후원하시고 참석하심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취지와 소감을 밝히며 협력을 요청했다.
축제문의는 백장수 총괄본부장겸 상임고문(0414 448 419), 미카엘 백 행사메니져(0421 612 523)에게 연락하면 된다.

제공 = 호한문화예술재단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