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은 세계한인의 날
시드니에서도 2013 Korean Festival 한국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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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 5일은 세계한인의 날로 한국 외교부는 ‘하나된 세계한인, 희망의 새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제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동 행사는 전 세계 720만 재외동포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제정된 ‘세계한인의 날’을 기리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2013 Korean Festival(10.5), 재외동포사진전(9.30-10.6) 및 세계한인차세대대회(10.2-5) 등 다양한 동포행사가 열린다.
시드니에서도 호주 시드니 한인회(회장 송석준)가 주최하고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이 파트너로 공동참여하는 2013 Korean Festival(한국의 날 축제) Multicultural Event가 개최된다. 호주 시드니 한인회는 행사설명회(9.25)를 통해 이번 행사가 이전의 개최지였던 캠시나 이스트우드 지역이 아닌 스트라스필드로 옮겨 스트라스필드 카운슬과 파트너 관계로 행사장 스트라스필드 파크를 무료로 사용해 경비를 절감하고 참석이 용이하도록 80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 감독을 맡은 김철기 한인축제 특별위원회 감독은 행사당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세부계획으로 오전 10시에 스트라스필드 광장에서 파크까지 멀티컬츄럴 퍼레이드를 벌이고, 11시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에는 조지 맥카시(2012년 영탈렌트 그랜드 파이널 진출자)가 공연할 예정이며, 각국의 공연팀이 참가하여 다문화 축제를 벌인다. 이후 우승상금이 걸린 K-pop 경연대회도 열린다. 먹거리 행사로는 한국 농수산식품 유통공사가 참여해 한국 쌀을 홍보하고 비빔밥 무료시식, 떡메치기 등의 행사를 준비한다. 이외 민속놀이로 씨름, 줄다리,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이 열리며 특설무대에서 레슬링 경기 시범도 펼친다. 경품도 준비되었는데 라플 추첨 상품으로 현대 자동차 i20과 한국 왕복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고 있다.
2013 한국의 날 행사는 10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트라스필드 파크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돕기위해 스트라스필드광장에서 행사장까지 무료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세계한인의 날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와 국민간의 화합과 단합의 제전으로서 한민족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고, 모국과 재외동포 사회간의 호혜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