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세계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 (International Day of Solidarity with the Palestinian People)
11월 29일은 아랍권에서는 특별한 날인 ‘세계팔레스타인 연대의 날(International Day of Solidarity with the Palestine People)’이다.
1947년 11월 29일 유엔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국가와 아랍국가로 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 (International Day of Solidarity with the Palestinian People)’은 1970년, 총과 올리브 가지를 들고 유엔 (UN) 총회장에 섰던 팔레스타인해방기구 (PLO) 야세르 아라파트 의장의 연설에서 시작되었다.
“오늘 나는 올리브 가지와 자유 투사의 총을 가지고 왔습니다. 올리브 가지가 내 손에서 떨어지게 하지 마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올리브 가지가 내 손에서 떨어지게 하지 마십시오.”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올리브는 평화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불법점령으부터 땅을 지키는 것이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몸부림이기도 하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그들의 땅을 지키고 생존을 위해 그리고 세계 평화의 사람들에게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매년 2월 (올리브나무 심기)과 10월 (올리브나무 열매 따기), 올리브나무 국제캠페인 (Olive Tree Campaign)을 전개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