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4년 2월 29일, 서양인으로서 처음으로 뉴질랜드에 상륙한 네덜란드의 탐험가 · 항해가 아벌 타스만 / 아벨 태즈먼 (Abel Janszoon Tasman, 1603 ~ 1659)이 두 번째 태평양 항해 시작
아벌 타스만 / 아벨 태즈먼 (네: Abel Janszoon Tasman, 1603년 ~ 1659년 10월 10일)은 네덜란드 출신의 탐험가이자 항해가이다.

– 아벌 타스만 (Abel Tasman)
.출생: 1603년, 네덜란드 공화국 뤼트예하스트
.사망: 1659년 10월 10일 (56세), 네덜란드령 동인도 바타비아
.성별: 남성
.국적: 네덜란드
.직업: 항해사, 탐험가
.배우자: 클라스히 메인드릭스, 요아나 티르크스
그는 1642년 11월 24일 호주의 타즈매니아 섬을 발견하고, 12월 18일 유럽인으로서 처음으로 뉴질랜드를 발견했다.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당시, 원주민들은 그들을 적대적으로 대했고, 이 결과 선원 4명이 죽고 마오리족 1명이 산탄총에 맞았다.
유럽인들은 이후 뉴질랜드를 방문하지 않았고, 1769년이 되어서야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이 뉴질랜드의 해안선 대부분을 지도로 그렸다.
쿡 이후 수많은 유럽인들과 북아메리카 사람들이 포경선, 물개잡이 배, 그리고 무역선을 이끌고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그들은 유럽산 음식과 금속 도구, 무기와 기타 제품들을 목제, 마오리 음식, 공예품, 물 등으로 교환했다. 감자와 머스킷의 도입은 마오리족의 농업과 전쟁을 뒤바꿨다. 감자는 믿을만한 식량 보충원으로 제공되어 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이 결과 벌어진 머스킷 전쟁에서 1801년부터 1840년까지 600회 이상의 전투가 발생했고, 3만 명에서 4만 명 사이의 마오리족이 사망했다.
19세기 초, 기독교 선교사들이 뉴질랜드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마오리 인구가 기독교로 개종했다.
한편, 마오리족의 인구는 19세기 동안 약 40% 감소했는데, 질병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 네덜란드 탐험가 아벌 타스만 (Abel Janszoon Tasman)의 생애 약사
.1603년 네덜란드 흐로닝언주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1632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 입사해 근무 도중 1639년 ~ 1641년 필리핀, 타이완, 일본 연안의 여러 섬들을 발견하고 탐험하였다.
.1642년 ~ 1643년의 항해에서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태즈메이니아 섬과 뉴질랜드, 뉴기니 섬을 발견한 것으로 유명하다.
.1644년 ~ 1648년에는 다시 대륙 연안을 탐험했고 통가와 피지, 비스마르크 섬들을 이 방면에 관한 많은 지리학 지식을 넓혔다. 그러나 당시 향료 무역에만 열중하던 네덜란드 당국자들의 무관심으로 그가 발견한 지역은 방치되었다.
.1659년 10월 22일 인도네시아 바타비아에서 병사했다.



참고 = 위키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