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중독없는 인천만들기’ 발대식 가져
‘중독없는 인천만들기’ 발대식이 7일 오전 인천순복음교회에서 각계 지도자들과 인천지역 기관단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은 (재)성시화운동(이사장 전용태 장로)이 주최하고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덕수 목사)와 인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성규 목사)가 공동주관했다. 발대식에 앞서 김흥규 목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내리교회)의 사회로 드린 예배에는 신선하 장로(인천기독교 총연합장로회 총회장)가 대표기도를, 최성규 목사가 ‘성공자의 삶의 태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인천 발전과 성시화를 위해’,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복음화를 위해’, ‘중독과 범죄없는 인천을 위해’ 각각 기도한 후 신덕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중독관련 특강과 함께 참석자들은 성명서와 결의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연수구 기독교연합회장 진유신 목사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10개 구군 기독교연합회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인천지역의 중독유발 환경을 정화하도록 노력할 것’, ‘중독없는 인천만들기를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해 갈 것’, ‘인천광역시의 조례가 제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등을 다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