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년 6월 22일, 이탈리아의 정치인 주세페 마치니 (Giuseppe Mazzini, 1805 ~ 1872) 출생
주세페 마치니 (이: Giuseppe Mazzini, 1805년 6월 22일 ~ 1872년 3월 10일)는 이탈리아의 정치인이다.

– 주세페 마치니 (Giuseppe Mazzini)
.출생: 1805년 6월 22일, 프랑스 제1제국 제노바
.사망: 1872년 3월 10일 (66세), 이탈리아 왕국 피사
.국적: 이탈리아 왕국
.직업: 혁명가, 정치인, 언론인
.학파: 낭만주의, 섭리주의
.주 분야: 역사, 신학, 정치
.성향: 이탈리아 내셔널리즘, 낭만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급진주의), 군주국의 공화주의
.정당: 카르보나리당 (1829~1831), 청년 이탈리아당 (1831~1848), 이탈리아 국민협회 (1848~1867)
.대표작: <인간 의무론>
이탈리아 제노바 출신의 혁명가다.
1829년 비밀 결사 카르보나리에 가입해 오스트리아 제국과 맞서 싸웠고 당의 지하활동을 벌이다 체포되어 프랑스 마르세유로 망명하였다. 이때 마치니는 카르보나리를 탈당하여 1831년에는 청년 이탈리아당을 만들어 자유, 독립, 통일을 표방했다. 그의 이탈리아 건국 이념은 전제군주정이 아닌 공화국이었고 이 때문에 대부분이 왕국이었던 이탈리아에서 그의 생애는 투옥, 추방, 망명의 연속이었다.
이후 제네바에서 청년 이탈리아당을 토대로 세력을 넓혀 청년 유럽당을 1834년에 창당했다. 전 유럽의 민족주의 운동을 호소하였으나 스위스에서 추방되어 영국 런던으로 다시 망명하였다. 이때 현 웨스트민스터에 속한 노스 가워 가(North Gower Street) 187번지에서 살았다.
1849년 로마 공화국을 세웠으나 실패하였다.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이 주도하는 이탈리아 통일을 반대하고 공화정을 주장했으나 실패했다. 1872년 피사에서 사망했다.
이후 그의 이념은 1895년 창당된 이탈리아 공화당에 계승되었고,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왕국의 공화국 전환에 큰 공을 세웠다.

○ 생애 및 활동
1805년 6월 22일, 프랑스 제1제국 제노바에서 출생하여, 제노바 대학교에서 법률을 공부하고 변호사가 되었다.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고 있는 민족의 해방과 통일을 위해 혁명 운동을 시작하였다.
1829년 카르보나리 당에 입당하고, 1831년 청년 이탈리아 당을 조직하여 이탈리아 국가 부흥 운동을 위해 활동을 계속하였다.
1829년 카르보나리 당에 입당하여 활동하던 마치니는 1830년 당의 지하활동을 벌이다 체포되어 마르세유로 망명하였다. 이때 마치니는 카르보나리당을 탈당하여 청년 이탈리아당을 결성하여 이탈리아 국가 부흥 운동을 위해 활동을 계속하였다.
이후 제네바에서 청년 이탈리아당을 토대로 세력을 넓혀 청년 유럽당을 1834년에 창당한다.
전 유럽의 민족주의 운동을 호소하였으나 스위스에서 추방되어 런던으로 다시 망명하였다.

1849년 로마 공화국을 세웠으나 실패하였다.
사르데냐 왕국이 주도한 이탈리아의 통일에 반대하여 공화주의 통일 이탈리아 운동을 벌였으나 실패하고, 1872년에 피사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장례식에는 10만명 정도의 인파가 참여하였다.
그러나 1947년, 이탈리아가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국을 수립하면서 그가 죽은 뒤 75년 만에 그의 이탈리아 건국 이념이 이루어졌다.
두 번이나 사형 선고를 받으면서 평생을 애국 운동에 바쳐, 가리발디·카보우르와 함께 이탈리아 통일 운동의 3걸이라고 불린다.
그는 순수한 정열을 가진 예언적인 인물로서 국가 통일기의 청년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
한편 그는 저작자로서도 유명하였는데, 영·프 문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단테의 주석자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그의 많은 저서 중에서 유명한 <인간 의무론>은, 사회주의의 결점과 경제 정책의 빈곤을 정면에서 말한 것이다. 그는 종교를 기초로 한 정신적·도의적 입장에서 해방론자였다.
1872년 3월 10일, 이탈리아 왕국 피사에서 별세했다. 향년 66세

- 주요 업적과 사상
주세페 마치니 (Giuseppe Mazzini)는 19세기 이탈리아의 민족주의자이자 공화주의 혁명가다.
주도적인 통일 운동가로 활동하며 이탈리아 건국의 ‘혼’ 또는 ‘정신적 아버지’로 불린다.
청년 이탈리아당 (Young Italy) 창설 (1831년): 이탈리아의 독립과 통일, 공화정 수립을 목표로 결성한 비밀 결사 조직이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민족운동을 이끌었다.
민족주의와 공화주의: 군주제나 외세(오스트리아 등)의 지배에 반대하고, 국민의 주권이 인정되는 통일된 민주 공화국을 이상으로 삼았다.
유럽의 통일과 해방: 이탈리아의 통일뿐만 아니라 ‘청년 유럽’을 조직하여 유럽 각국의 민주적 독립과 자유주의 운동을 지원했다.
이탈리아가 생전에 완전한 통일을 이루는 것은 보지 못하고 1872년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사상과 열정은 훗날 가리발디 (Giuseppe Garibaldi)와 카보우르 (Cavour) 등의 통일 지도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 저서
주세페 마치니 (Giuseppe Mazzini)는 19세기 이탈리아의 통일과 유럽의 민주화를 이끈 공화주의 혁명가이자 사상가다.
그의 저서는 대부분 이탈리아의 통일 (Risorgimento), 민족주의, 민주주의 및 국제주의에 관한 에세이와 선언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 주요 저서와 저술
인간의 의무에 대하여 (Dei Doveri dell’Uomo, 1860년) : 마치니의 대표작으로, 당시 노동계급에게 개인의 권리보다 사회적 의무, 도덕적 책임, 그리고 신의 뜻에 따른 인류의 연대를 강조한 저술이다.
청년 이탈리아 (La Giovine Italia, 1831년) : 그가 창당한 혁명 조직 ‘청년 이탈리아당’의 강령을 담은 정치·문화적 선언문이다. 자유, 독립, 공화정을 통한 이탈리아 통일의 비전을 제시했다.
유럽의 민주주의 (Democracy in Europe, 1852년) : 유럽 전역의 민주주의 운동과 공화주의적 혁명 사상을 집대성하여 서술한 논문이다.
신앙과 미래 (Fede e Avvenire, 1835년) :” 종교적 열정과 공화주의 이념을 결합하여, 민족 해방과 사회 발전의 당위성을 신학적·도덕적 관점에서 풀어낸 저술이다.
바이런과 괴테 (Byron and Goethe, 1839년) : 19세기 유럽의 두 문학 거장을 비교 분석한 비평 에세이로, 문학이 사회와 개인의 자유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룬 저작이다.

- Works
Warfare Against (1825)
On Nationality (1852)
The Duties of Man and Other Essays (1860). The Duties of Man and Other Essays. London: J. M. Dent & Sons. 1907 – via Internet Archive.
A Cosmopolitanism of Nations: Giuseppe Mazzini’s Writings on Democracy, Nation Building, and International Relations Recchia, Stefano, and Urbinati, Nadia, editors.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9.
- Articles
“Is it Revolt or a Revolution?” in Tait’s Edinburgh Magazine, June 1840, pp. 385–390
.마치니 사상의 핵심 (논문 분석 키워드)
의무의 종교와 공화주의: 개인의 이익(공리주의)이나 권리보다 도덕적 의무를 우선시했다. 조국은 단순한 영토가 아니라 개인과 인류를 매개하는 정치적 이상이자 사명이라고 보았다.
자유주의 및 마르크스주의 비판: 물질주의와 계급 투쟁을 강조하는 마르크스주의가 공동체를 파편화한다고 비판했다.
국제적 연대: 그의 민족주의는 배타적 국수주의가 아니었다. 이탈리아의 통일이 유럽 전체의 자유와 보편적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믿었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