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7월 22일, 미국의 세균학자 셀먼 왁스먼 (Selman A. Waksman, 1888 ~ 1973) 출생
셀먼 에이브러햄 왁스먼 (Selman A. Waksman, 1888년 7월 22일 ~ 1973년 8월 16일)은 미국의 세균학자이다.
1944년 흙 속에서 사는 세균을 연구하다가 스트렙토마이신을 만들어 냈다. 이것은 페니실린으로 듣지 않는 병균을 죽이는 항생 물질로서 그때까지 불치의 병으로 알았던 결핵 치료에 사용되었다. 195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다.

– 셀먼 왁스먼 (Selman A. Waksman)
.출생: 1888년 7월 22일, 우크라이나 Nova Pryluka
.사망: 1973년 8월 16일, 미국 매사추세츠 팰머스 우즈 홀
.국적: 러시아, 미국
.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 (1918년), 럿거스 대학교 (1915년)
.수상: 노벨 생리학·의학상, 레이우엔훅 메달, 앨버트 래스커 기초의학연구상
.유명한 제자: 엘리자베스 버기
토양미생물학의 최고 권위자이다.
페니실린의 발견 이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미생물에서 항생물질을 찾는 데 주된 역할을 했다.
그 결과 결핵 치료에 효과적인 최초의 특이성 물질이며 항생물질인 스트렙토마이신을 발견하여 195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 생애 및 활동
셀먼 에이브러햄 왁스먼 (Selman A. Waksman)은 1888년 7월 22일, 러시아에서 출생하였으나, 1916년 미국으로 귀화하였다.
1916년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여 뉴저지의 뉴브런즈윅에 있는 러트거스대학교에서 대부분의 생애를 보냈는데, 이 대학에서 토양미생물학교수 (1930 ∼ 1940년)와 미생물학 연구소장 (1949 ∼ 1958년)으로 봉사했다.
방선균류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동안, 페니실린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그람 양성균뿐만 아니라 결핵균 (Mycobacterium tuberculosis)이 속해 있는 그람 음성균에 대해서도 치사효과를 갖는 항생물질 (1941년 왁스먼이 명명한 용어)을 방선균으로부터 추출했다.
1940년 그의 동료들과 함께 토양세균에서 액티노마이신을 분리했지만, 동물에 사용했을 때 지나치게 강한 독성을 나타내었다.
3년 후 그들은 방선균류인 스트렙토미케스 그리세우스 (Streptomyces griseus)로부터 상대적으로 유독성이 없는 스트렙토마이신을 추출하여 이것이 결핵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후 스트렙토마이신은 다른 화학치료물질과 병행하여 결핵을 조절하는 주된 치료방법이 되어왔다.
또한 네오마이신을 비롯하여 인간·가축·식물에 나타나는 많은 감염성 질병의 치료에 이용되는 다른 몇몇 항생물질들을 분리하고 발전시켰다.
저서로는 토양미생물학 분야에서 가장 포괄적인 저서 중의 하나로 간주되는 〈토양미생물학 원리 Principles of Soil Microbiology〉(1927)와 그의 자서전인 〈미생물과 함께 한 나의 삶 My Life with the Microbes〉(1954) 등이 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