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3월 19일, 프랑스의 피아니스트•작곡가 샤를 루이 아농 / 샤흘 (샤를) 루이 하농 (Charles Louis Hanon, 1819 ~ 1900) 별세
샤를 (샤흘) 루이 아농 / 샤흘 하농 (Charles Louis Hanon, 1819년 7월 2일 ~ 1900년 3월 19일)은 프랑스 인 피아노 교사였음과 동시에 작곡가였다. 그가 저술한 책 중 가장 알려져 있는 작품으로는 명피아니스트가 되는 60 연습곡이며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그는 1819년에 프랑스 북부의 노르주에서 태어나 1900년 프랑스 파드칼레주에서 사망했다.

– 아농 / 하농 (Hanon)
.본명: 샤를-루이 아농 (Charles-Louis Hanon)
.출생: 1820년 7월 2일, 프랑스
.사망: 1900년 3월 19일 (80세)
.직업: 피아니스트, 교육가
프랑스의 피아니스트이자 교육가인 샤를루이 아농(1820 ~ 1900, Charles-Louis Hanon)이 만든 연습용 책의 원래 제목은 “명피아니스트가 되는 60 연습곡”이다.
바이엘의 종료와 함께 2레벨로 레벨업한 견습 피아노 연주자를 위한 초보자용 연습곡 교본을, 총 60개의 연습용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체르니와 함께 배우게 된다.
보통은 위와 같은 피아노 연습곡만을 지칭하지만, 100년도 넘게 피아노 에튀드의 대명사로 불려왔기 때문에, 이제는 각종 악기의 기초적인 테크닉 (음계 등)을 위한 필수적인 연습곡집이라는 의미로 확장되기도 한다.
그래서 ‘플루트를 위한 하농’이나, ‘재즈 하농’, ‘일렉트릭 기타 하농’이란 이름으로 연습곡집들이 출판되었다.

○ 생애 및 활동
샤를루이 아농은 1819년 7월 2일 프랑스 북부 레네스큐르 마을에서 태어났다.
지역 교사에게서 오르간 연주를 배운 그는 더 심화된 음악 교육을 받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27세에 그는 레네스큐르에서 서쪽으로 조금 떨어진 불로뉴쉬르메르로 이사하여, 역시 음악가였던 그의 형제 프랑수아와 함께 살았다.
음악은 아농의 삶의 전부가 아니었다. 그는 독실한 로마 가톨릭 신자였으며, 프란치스코 3회 회원이자 생 빈센트 드 폴 협회의 회원이기도 했다.
1869년 기사에 따르면 아농은 “그리스도교 학교 형제회”라는 수도회와 관련이 있었다.
존 밥티스트 드 라 살이 17세기에 설립한 이 학교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했다.
이러한 학교 중 하나가 1815년경 레옹 드 샹레르와 브누아-아가통 아프랭그 신부에 의해 불로뉴쉬르메르에 설립되었으며, 1830년까지 무료 음악 교육이 제공되었다.
샤를 루이 아농이 만든 연습용 책의 원래 제목은 “명피아니스트가 되는 60 연습곡”이다. 바이엘의 종료와 함께 2레벨로 레벨업한 견습 피아노 연주자를 위한 초보자용 연습곡 교본. 총 60개의 연습용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체르니와 함께 배우게 된다.
보통은 위와 같은 피아노 연습곡만을 지칭하지만, 100년도 넘게 피아노 에튀드의 대명사로 불려왔기 때문에, 이제는 각종 악기의 기초적인 테크닉 (음계 등)을 위한 필수적인 연습곡집이라는 의미로 확장되기도 한다. 그래서 ‘플루트를 위한 하농’이나, ‘재즈 하농’, ‘일렉트릭 기타 하농’이란 이름으로 연습곡집들이 출판되었다.
샤를 루이 아농은 1900년 3월 19일에 별세했다. 향년 80세

○ 평론
전 세계적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면 누구나 아농이라는 이름은 익히 알고 있다 (하농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 발음으로는 아농이 옳다).
당시 아농이 저술한 책이 출판되었을 때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같은 러시아의 대작곡가들이 그 때 러시아에서 유달리 피아노 거장들이 많이 나온 이유를 알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농의 곡은 러시아의 음악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배웠어야 했고 이에 따라 곡을 암보해 모든 음정과 매우 빠른 속도로 쳐 특별 시험을 본 경우도 있었다.
아농의 곡은 대부분 피아노 교사들과 피아노 연주자들에게 크게 호평을 들었지만 몇몇 비평가들에게 의해 5개의 개별적인 손가락 연습을 통해 피아노 기술을 연마한다는 방법은 좋지 않다고 혹평을 받은 적도 있는데 이것을 주장한 사람이 미국의 뛰어난 피아노 교사였던 애비 화이트사이드였다.
몇 년 동안 아농이 작곡한 곡을 사용해 각 음악학교에서 경쟁해 서로 ‘아농 마라톤’을 벌여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또한 아농의 곡은 기타와 같은 많은 악기들로 편곡되었다.

○ 명피아니스트가 되는 60 연습곡
명피아니스트가 되는 60 연습곡 (프: Le Pianiste Virtuose en 60 Exercies)은 샤를 루이 아농이 다섯 손가락의 힘, 정확한 타건, 유연성, 민첩성 등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작곡한 곡으로 총 60개로 나뉘어 있다.
이 연습곡은 1873년에 처음으로 출판되어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교사들이 사용하고 학생들이 연습하는 주요 곡 중 하나이다.
187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박람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그러나 19세기에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현재 몇몇 사람들에 의해 손놀림을 기르기 위한 최선의 방안인가를 의문함과 동시에 비판하고 있다.
– 개요
샤를 루이 아농이 작곡한 명피아니스트가 되는 60 연습곡은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들을 지적하여 극복하도록 하는 점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이 오류들에는 대체적으로 1번(엄지)손가락의 원활한 이동, 4·5번 손가락의 정확한 타건, 2·3·6도음정, 반음계, 3·4중 트릴 등이 있다. 아농은 이 60곡을 1곡씩 개별적으로 학습하여 60개를 전부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는 단계에 들면 1번부터 60번까지 연속적으로 연주할 것을 권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연주해 연주 기술을 높이는 방법도 있고 단체로 연주해 더 빠른 속도로 연주하다보면 인내력을 기를 수도 있다.

– 세부 설명
60 연습곡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
초보적인 수준의 테크닉을 익히기 위한 연습
제1번 – 1·2번 손가락과 4·5번 손가락 벌리기, 다섯 손가락의 원활한 타건 연습
제2번 – 3·4번 손가락의 원활한 타건 연습
제3번 – 2·3·4번 손가락의 원활한 타건 연습
제4번 – 1·2번 손가락과 4·5번 손가락의 예비 트릴, 3·4·5 손가락의 타건 연습
제5번 – 1·2번 손가락과 4·5번 손가락의 예비 트릴, 다섯 손가락의 타건 연습
제6번 – 5번 손가락의 원활한 타건 연습
제7번 – 3·4·5번 손가락의 원활한 타건 연습
제8번 – 다섯 손가락의 원활한 타건 연습
제9번 – 1·2번 손가락과 4·5번 손가락 벌리기, 다섯 손가락의 원활한 타건 연습
제10번 – 2·3번 손가락과 3·4번 손가락의 예비 트릴 연습
제11번 – 1·2번 손가락과 4·5번 손가락의 예비 트릴, 3·4·5번 손가락의 타건 연습
제12번 – 1·5번 손가락 벌리기, 3·4·5번 손가락의 타건 연습
제13번 – 3·4·5번 손가락의 원활한 타건 연습
제14번 – 2·3번 손가락과 3·4번 손가락의 예비 트릴 연습
제15번 – 1번-2번-1번 손가락 구조 형성, 다섯 손가락의 타건 연습
제16번 – 1·3번 손가락과 3·5번 손가락 벌리기, 3·4·5번 손가락의 타건 연습
제17번 – 1·2번 손가락, 2·4번 손가락과 4·5번 손가락 벌리기, 3·4·5번 손가락의 타건 연습
제18번 – 다섯 손가락의 원활한 타건 연습
제19번 – 다섯 손가락의 원활한 타건 연습
제20번 – 2·4번 손가락과 4·5번 손가락 벌리기, 예비 아르페지오, 2·3·4번 손가락의 타건 연습

.2부
보다 높은 수준의 테크닉을 익히기 위한 연습
제21번 – 3·4·5번 손가락을 위한 힘과 균형 감각력 향상 및 고른 타건 연습
제22번 – 3·4·5번 손가락을 위한 힘과 균형 감각력 향상 및 고른 타건 연습
제23번 – 3·4·5번 손가락을 위한 힘과 균형 감각력 향상 및 고른 타건 연습
제24번 – 3·4·5번 손가락을 위한 힘과 균형 감각력 향상 및 고른 타건 연습
제25번 – 다섯 손가락을 위한 고른 타건 연습
제26번 – 다섯 손가락을 위한 고른 타건 연습
제27번 – 1·2번 손가락과 4·5번 손가락의 예비 트릴, 다섯 손가락의 고른 타건 연습
제28번 – 3·4·5번 손가락을 위한 힘과 균형 감각력 향상 및 고른 타건 연습
제29번 – 다섯 손가락을 위한 예비 트릴 연습
제30번 – 1·2번 손가락과 4·5번 손가락의 예비 트릴 연습
제31번 – 다섯 손가락의 고른 타건과 1·5번 손가락을 벌리는 연습
제32번 – 1번 손가락을 2번 손가락 밑으로 옮기는 연습
제33번 – 1번 손가락을 3번 손가락 밑으로 옮기는 연습
제34번 – 1번 손가락을 4번 손가락 밑으로 옮기는 연습
제35번 – 1번 손가락을 5번 손가락 밑으로 옮기는 연습
제36번 – 1번 손가락을 옮기는 여러 가지 방법 연습
제37번 – 1번 손가락을 옮기는 특별한 연습
제38번 – 음계 예비 연습
제39번 – 음계 연습(12개의 장음계와 24개의 화성·가락 단음계)
제40번 – 반음계 연습(옥타브, 장3도, 단3도, 장6도, 단6도, 반진행2개, 레가토 연주를 위한 특별한 운지법)
제41번 – 장·단3화음의 24개의 조 아르페지오 연습
제42번 – 감7화음의 아르페지오 연습
제43번 – 딸림7화음의 아르페지오 연습

.3부
최고의 테크닉을 익히기 위한 연습
제44번 – 3개의 같은 음(셋잇단음)의 연속 타건 연습
제45번 – 2도 음정의 이음줄에 의한 연속 타건 연습(1-2번, 2-3번, 3-4번, 4-5번, 1-3번, 2-4번 손가락)
제46번 – 다섯 손가락을 위한 트릴 연습
제47번 – 4개의 같은 음의 연속 타건 연습
제48번 – 3·6도 겹음의 손목 연습
제49번 – 1-4번, 2-5번 손가락을 벌리는 연습
제50번 – 3도 겹음의 레가토 연습(반음계 연습 포함)
제51번 – 겹음 옥타브(8도)로 음계를 치는 연습
제52번 – 3도 겹음의 음계 연습(9개 장조, 3개 단조)
제53번 – 겹음 옥타브의 음계 연습(12개 장조, 12개 단조)
제54번 – 3도 겹음의 트릴 연습
제55번 – 양손, 3음 겹음의 트릴 연습
제56번 – 펼침 옥타브에 의한 음계 연습(12개 장조, 12개 단조)
제57번 – 겹음 옥타브의 펼침 아르페지오 연습(12개 장조, 12개 단조)
제58번 – 겹음 옥타브를 누른 채 내성부의 겹음 연타 연습
제59번 – 6도 겹음의 트릴 연습
제60번 – 트레몰로 연습
아농은 3부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1부와 2부를 완벽하게 마친 후에 연습할 것을 추천했다. 또한 60번까지 모든 연습이 끝난 후에는 매일 1번부터 60번까지 재연습할 것도 동시에 권했다.

– 곡에 대한 비판
이 60곡에 대한 비판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멜로디가 사라져 버리고 피아노 음정에 대해 너무 기계적인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비평가들은 피아노 입문자들이 초기에 피아노를 배울 때 이같은 멜로디가 없는 곡을 치면 음악에 대한 본능적인 감정이 사라져 버린다고 반박한다.
또한 피아노 연주의 기술을 학습하려면 약간의 음악적인 감정도 곡에 주입되어 있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아농의 60 연습곡의 가장 큰 함정은 만약 한 곡이라도 잘못된 손가락과 음, 화성으로 연습하게 되면 그것이 계속해서 반복되어 나중에는 악영향을 미칠 것이 클 것이라고 말했고 학생들의 세심함과 섬세함이 부족한 현상과 교사들의 지도능력 부족으로 인한 현상이 현실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더 나아가 단조로운 반복만을 통해 연습하면 손목 부상과 스트레스와 같은, 차후에 피아노 연주가들 사이에 가장 악명 높은 병에 시달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Free piano exercise sheets by Charles Hanon
Hanon Piano Exercise from No. 1 – No. 20 from The Virtuoso Pianist – Part 1
Hanon Piano Exercise from No. 21 – No. 36 from The Virtuoso Pianist –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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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