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11월 28일, 아서 그리피스 (Arthur Griffith, 1872 ~ 1922)가 아일랜드의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정치조직 ‘신 페인’ (Sinn Féin) 설립
신 페인 (아: Sinn Féin)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모두에서 활동 중인 정당이다.
당명인 신 페인은 19세기 중후반부터 아일랜드 자치파에게서 등장한 구호인 아일랜드어 슬로건, Sinn Féin Amháin (신 페인 어우언 – We, Ourselves Alone)에서 유래되었다.
1845년 출간된 The Spirit of the Nation: Ballads and Songs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기자이며 작가인 존 오해건(John O’Hagan)이 필명 Sliabh Cuilinn으로 The Nations지에 실은 시 Ourselves Alone에는 1, 2, 4연(Stanza)의 마지막 행(line)에 ‘OURSELVES ALONE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한편 J. Keegan의 시 Devil May Care의 5연에서도 Sinn Féin이 등장한다.
v.
A chuisle mo chroidhe, we are wounded and sore,
So bad that we cannot endure it much more.
A cure we must have, though the Saxons may stare
And “curse like a trooper;” but devil may care,
Sinn Féin is our watch-wordㅡso devil may care.
50여년 넘게 아일랜드 독립파 사이에서 널리 쓰이던 단어는 1905년 아서 그리퓌스에 의해 그의 Sinn Féin Policy에서 본격적으로 채용되었고, 이는 그가 창당한 정당명칭에 그대로 채용되었다.
1947년 더블린 태생의 아서 그리피스 (Arthur Griffith, 아: Art Ó Gríobhtha, 1872년 3월 31일 ~ 1922년 8월 12일)에 의해 창설되었다.
1970년 북아일랜드 통일운동에 대한 의견차이로 기존의 신페인당이 분리될 때, 아일랜드 공화국군 임시파 (PIRA)를 지지한 파벌이 오늘날의 신페인당이 되었다.
1980년까지 신페인당은 PIRA의 우당으로 상호 밀접한 연관이 있었다.
당시 아일랜드 공화국군 공식파 (OIRA)를 지지한 파벌은 “공식 신페인파”으로 분리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아일랜드 노동자당으로 계승되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