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11월 26일, 일본 제국의 국책회사인 남만주철도주식회사 (満州鉄道株式会社) 설립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일: 南満州鉄道株式会社), 약칭 만철 (滿鐵)은 중국 동북 지방에 존재했던 일본 제국의 국책회사이다.
1906년 11월 26일, 러일전쟁의 강화 조약인 포츠머스 조약에 의해 러시아로부터 양도받은 철도 및 부속지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1945년 일본 제국의 패망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존재했다.

– 남만주철도주식회사 (南滿洲鐵道株式會社, South Manchuria Railway Company)
.국가: 일본 제국, 만주국
.설립일: 1906년 11월 26일
.해체일: 1945년 9월 27일
.업종명: 철도 운송업 · 중공업 · 호텔업 · 건설업
.기업 분류: 주식회사
.운영 구간: 안포선, 북선선 등 여러 만주 지역철도
.본사 소재지: 일본 제국 관동주 대련(1906년~1933년), 만주국 봉천(1933년~1943년), 만주국 신경(1943년~1945년)
대체적으로 철도 사업에 주력했으나 광업, 제조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전개한 복합 기업의 성격을 띤 만주 식민화의 핵심 기관으로 기능하였다.
초기엔 다롄, 이후 신징에 본사를 두었다.

1945년에 소련에 의해 점령되어 실질적 기능을 상실하였고, 이후 연합군 최고사령부 (GHQ)에 의해 해산되었다.
다른 의미로는 만철선 (滿鐵線)으로 통칭하는 다롄~창춘~하얼빈 간의 철도 노선 (남만주 본선 구간) 및 여기에 부속된 남만주철도 주식회사의 각 지선을 의미하기도 한다.
1920년대 말부터 1930년대 말까지 전 세계에 파장을 일으킨 대공황의 여파로 인해가 만주 지역 또한 피해를 입었다.
만철의 주요 거래 품목이었던 콩의 수요가 감소하고 수송량도 급격히 줄어들어 수송 운임 수입이 크게 떨어졌으며 푸순탄의 판매 또한 부진했다.
당시 중국 본토에서 들어오는 수출 석탄의 가격에 비해 푸순탄의 가격이 비쌌기 때문이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