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11월 28일, 캐나다인 농구의 고안자 ‘농구의 아버지’ 제임스 네이스미스 (James Naismith, 1861 ~ 1939) 별세
제임스 네이스미스 (James Naismith, 1861년 11월 6일 ~ 1939년 11월 28일)는 스포츠 코치이자 스포츠 관련 발명자였던 캐나다인이다.
그는 캐나다 맥길대학교 졸업하고 난 뒤 1891년 농구를 최초로 고안하였으며, 미식 축구 헬멧을 최초로 발명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최초의 농구 규정집을 저술하였으며, 캔자스 대학교의 농구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농구는 그가 타계하기 전인 1904년 하계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 제임스 네이스미스 (James Naismith)
.출생: 1861년 11월 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앨몬트
.사망: 1939년 11월 28일(78세), 미국 캔자스주 로렌스
.성별: 남성
.학력: 맥길 대학교 (체육교육학 / B.A.)
.직업: 대학 농구 코치, 스포츠 관련 발명자
캐나다의 스포츠 코치이자 발명가이다.
체육 교사였던 1891년에 실내용 스포츠로 농구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하다.
미식축구 헬멧을 발명한 인물이기도 하다.

- 생애 및 활동
제임스 네이스미스 (James Naismith)는 1861년 11월 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앨몬트에서 출생했다.
학교 공부보다는 농장일에 더 재주가 좋았던 그는, 밖에서 공 던지기나 숨바꼭질, 그리고 덕온어락이라는 놀이 등을 즐기며 놀곤 했다.
덕온어락은 중세에 기원을 둔 놀이로, 놀이 참여자 중 한 명이 다른 참여자들로부터 돌을 지키고 있으면 나머지 참여자들이 작은 크기의 돌을 던져 그 돌을 쓰러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이스미스는 돌을 쉽게 쓰러뜨리려면 돌을 일직선으로 던지는 것보다는 완만한 포물선을 그리게 던지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최근에 발견된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원리가 그가 농구를 고안하는 데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었던 그는, 삼촌 및 숙모 밑에서 여러 해를 지낸 후 알몬트 근처의 베니스 코너스 (Bennies Corners)에 있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그는 알몬트 고등학교에 진학했으며, 1883년에 졸업했다.
네이스미스는 체육 교육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888), 몬트리얼 장로교 대학 (Presbyterian College in Montreal)을 졸업했다.(1890) 1891년부터 체육 교육학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맥길 대학 최초의 운동부 총책임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스프링필드의 YMCA 국제 트레이닝 스쿨 (스프링필드 대학)에서 체육 교육학을 가르치기 위해 곧 몬트리얼을 떠났다.
그는 캔자스 대학교에서 교직원이자 시간제 농구 코치로 몇 년간 일했으며 (1898 ~ 1907), 이후 이 대학 운동부의 총책임자로도 재직했다.

네이스미스는 1891년 농구를 최초로 고안하였으며, 미식 축구 헬멧을 최초로 발명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최초의 농구 규정집을 저술하였으며, 캔자스 대학교의 농구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네이스미스는 1925년 미국으로 귀화했다. 농구는 1904년 하계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네이스미스가 타계하기 전인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939년 11월 28일, 미국 캔자스주 로렌스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네이스미스는 농구의 창시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후에 많은 관련 단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그는 캐나다 농구 명예의 전당, 캐나다 올림픽 명예의 전당, 온타리오 스포츠 역사 명예의 전당 (Ontario Sports Legends Hall of Fame), 오타와 스포츠 명예의 전당, 맥길 대학교 스포츠 명예의 전당, 캔자스 주 스포츠 명예의 전당, 그리고 FI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1959년 설립된 농구 명예의 전당은 그의 이름을 따 네이스미스 기념 농구 명예의 전당 (Naismith Memorial Basketball Hall of Fame)으로 명명되었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