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2월 4일, 대한민국의 시인 김지하 (金芝河, 1941 ~ 2022) 출생
김지하 (金芝河, 1941년 2월 4일 ~ 2022년 5월 8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 김지하 (金芝河, Kim Chi-ha)
.본명: 김영일 (金英一)
.호: 노겸(勞謙)
.출생: 1941년 2월 4일, 전라남도 목포부 산정동 1044번지
.원적: 전라남도 목포시 대안동 18번지
.사망: 2022년 5월 8일 (81세), 강원도 원주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시인
.학력: 목포산정국민학교, 목포중학교 (전학), 원주중학교 (졸업), 중동고등학교 (52회 / 졸업),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미학 / 학사)
.배우자: 김영주 (1973년 ~ 2019년, 사별)
.자녀: 아들 김원보, 김세희
.종교: 개신교
대한민국의 시인.
본명은 김영일로, 김지하는 지하 (地下)에서 따온 필명이다.
처음 쓴 필명은 성 없이 그냥 지하였는데, 하도 주변인들이 이름 대신 불러대는 통에 성을 붙이고 한자까지 쓰게 되었다.
시집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시삼백』 등이 있고 회고록 『흰 그늘의 길』과 저서 『김지하 사상전집』 등이 있다.
2022년 5월 8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별세했다. 같은 해 10월 21일,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 생애 및 활동
본관은 김해이며,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영일 (金英一)이다. 《토지》를 저술한 소설가 박경리의 사위이다.
1970년대 유신 독재에 저항하여 투옥됐다.
1980년부터는 동서양의 철학과 한국의 전통 사상을 아우르는 ‘생명 사상’을 제창하였다.
2001년 5월 <실천문학> 여름호에서 ‘죽음의 굿판’ 발언에 대해서 10년만에 유감을 표명하였다.
2008년부터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석좌교수로 있다가 2013년부터는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임했다.
2012년 11월 26일 열린 시국강연회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2013년 민청학련 사건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터뷰에서 ‘돈’이 필요하여 재심을 신청했다고 발언했다.
형사보상을 받은 것과는 별도로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2015년 5월, 15억 원의 배상판결이 확정되었다.
문재인이나 안철수, 리영희, 백낙청 같은 인사들에 대한 원색적 비난 발언이 물의를 빚기도 했으나, 비난받은 인물 측에서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지는 않아 그냥 넘어갔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후 2014년에 김지하 명의로 쓰여진 <김지하 시인의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등 세월호 특별법 비난글이 인터넷과 SNS에 유포됐으나, 실제로 김지하 본인이 쓴 글이 아니다. 이에 김지하 측은 2019년 관련 게시글 유포자나 단체에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하였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것을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하였고, 촛불집회·미투 운동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2019년 11월 25일 부인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이 향년 73세로 사망했다.
김지하는 2022년 5월 8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
같은 해 10월 21일,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시집으로는 『황토』 · 『타는 목마름으로』 · 『오적』 · 『애린』 · 『검은 산 하얀 방』 · 『이 가문 날의 비구름』 · 『별밭을 우러르며』 · 『중심의 괴로움』 · 『화개』 등이 있다.
『금관의 예수』 · 『구리 이순신』 외 다수 희곡과 『밥』 · 『남녘땅 뱃노래』 · 『살림』 · 『생명』 · 『생명과 자치』 · 『사상기행』 · 『예감에 가득 찬 숲그늘』 · 『옛 가야에서 띄우는 겨울편지』 · 『남』 · 『김지하 사상전집』 (전3권), 『탈춤의 민족미학』 · 『김지하의 화두』 · 『동학 이야기』 · 『시삼백 詩三百』 · 『방콕의 네트워크』등 인문·사상·역사·문화·소설 등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 학위
1985년 미국 사회연구대학교 명예박사
- 상훈
1975년 아시아 아프리카 작가회의 로터스 특별상
1981년 국제시인회 위대한 시인상, 브루노 크라이스키상
1993년 <이상문학상> 수상
2002년 제14회 정지용문학상
2002년 제17회 만해문학상
2002년 제10회 대산문학상
2003년 제11회 공초문학상
2005년 제10회 시와 시학상 작품상
2006년 제10회 만해대상 평화부문상
2010년 제6회 경암학술상 예술부문
2011년 민세상
- 가족 관계
배우자: 김영주(1946년~2019년 11월 25일)
아들: 김원보, 김세희
장모: 박경리(1926년 10월 28일~2008년 5월 5일)
외숙부: 정일성(1929년 2월 19일~)

○ 작품과 저서
- 시집
대설 남 1~4
타는 목마름으로
황토(풀빛판화시선 1)
밥
민족의 노래 민중의 노래
애린
제자리를 찾는 시(1985)
타는 목마름에서 생명의 바다로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별밭을 우러르며
뭉치면 죽고 헤치면 산다
한 사랑이 태어나므로
말뚝이 이빨은 팔만사천개
모로 누운 돌부처
생명
병든바다 병든지구
동학이야기
중심의 괴로움
틈
검은 산 하얀 방
님
황토
빈산
생명과 자치
2002 월드컵 포에버
마지막 살의 그리움
미의 여정
셋과 둘 그리고 혼돈
옛 가야에서 띄우는 겨울 편지 꽃과 그늘 기
예감에 가득 찬 숲 그늘
김지하의 화두
당신을 버릴때
절 그 언저리
사이버 시대와 시의 운명
못난 시들
- 기타
율려란 무엇인가
사상기행 1~2
생명과 평화의 길
유목과 은둔
탈춤의 민족미학
똥바다 : 김지하가 짓고 임진택이 고쳐 만든 창작 판소리
- 저작
옹치격(김지하산문집)
민족주의 평화 중용 (공저, 2007년, 까치)
현대문명의 위기와 시대정신
흰 그늘의 길:김지하 회고록
생명학1~3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