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4월 22일, 이탈리아의 철학자•미학자 조르조 아감벤 (Giorgio Agamben, 1942 ~ ) 출생
조르조 아감벤 (이: Giorgio Agamben, 1942년 4월 22일 ~ )은 이탈리아의 철학자이다.

– 조르조 아감벤 (Giorgio Agamben)
.출생: 1942년 4월 22일, 이탈리아 왕국 로마
.국적: 이탈리아
.학력: 로마 사피엔차 대학교
.경력: 마세라타 대학 교수, 베로나 대학 교수, 베네치아건축 대학 교수
.학파: 대륙철학
.직업: 철학자, 미학자, 작가
이탈리아의 철학자, 비평가.
조르조 아감벤 (Giorgio Agamben, 1942 ~ )은 이탈리아 출신의 현대 정치철학자이자 미학자, 비평가다.
그는 법과 정치, 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대 사회의 권력 구조와 생명정치의 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사상가로 평가받는다
아감벤의 문체는 대단히 신학적이고 철학적이면서도, 그가 분석하는 역사 인식이나 세계관이 너무나 참신하기 때문에 지금 세계에서 가장 뜨겁게 논쟁되고 있는 철학자 중의 한 명이다.

○ 생애 및 활동
아감벤은 1942년 4월 22일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나, 1965년에 로마 사피엔차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시몬느 베이유 (Simone Weil)의 정치사상에 관한 미발표 학위논문을 집필했다.
1966년과 1968년에는 헤라클레이토스와 헤겔에 관한 하이데거의 르 토르 세미나에 참가한 적이 있고, 1970년대에는 주로 중세 문화에서의 언어학, 언어학, 시학, 주제 등을 연구했다. 이 기간 동안, 아감벤은 비록 그의 정치적 스탠스를 아직 명백하게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의 주요 개념들을 상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1974~1975년 그는 이탈로 칼비노를 통해 만난 프란체스 예이츠의 호의로 런던대학 워버그 연구소의 회원이 되었다. 이 펠로우십 동안, 아감벤은 그의 두 번째 책인 『방들』 (Stanze,1977)을 짓기 시작했다.
그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끼친 철학자로는 마르틴 하이데거, 발터 벤야민, 미셸 푸코가 있다. 아감벤은 1996년까지 개인적으로 수집한 벤야민의 작품들을 편집해서 이탈리아어로 번역했으며, 벤야민의 생각을 “하이데거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준 해독제”라고 불렀다. 90년대에는 독일의 법학자 카를 슈미트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정치철학적인 글들을 쓰기 시작했으며, 그는 이후 일련의 『호모사케르』 작업을 통해서 “최근 몇 년간 내가 많이 배운 학자”라고 부르는 푸코의 ‘생명정치’의 개념을 비판적으로 확장시키는 작업에 열중했다. 사실 아감벤의 작업은 푸코의 ‘생명정치’ 개념을 단순히 수용하기보다는, 비판적으로 극복하는데 강조점이 있다고 하겠다.
아감벤의 정치적 사상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이나 중세 텍스트의 전통적 주석들에 관한 흥미진진한 전통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감벤은 장 뤽 낭시의 에세이 《무위의 공동체》 (1983년), 모리스 블랑쇼의 《밝힐 수 없는 공동체》 (1983)에 이은 이론 논쟁에 뒤늦게 개입하기도 한다. 이 글들은 유럽연합이 토론되던 시기에 공동체의 개념을 분석한 것인데, 아감벤은 《도래하는 공동체》 (1990년)에서 정체성의 범주를 전제하지 않는 자신만의 공동체 모델을 제안하였다. 또한 이 시기에 아감벤은 허먼 멜빌의 단편소설 필경사 바틀비의 존재론적 조건과 ‘정치적’ 태도를 분석하였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건축대학 디자인예술학과 교수, 미국 버클리대학교 방문교수, 프랑스 파리국제철학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저술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 경력
프랑스 파리의 국제철학원 (Collège International de Philosophie, 1986 ~ 92)과 마체라타 (Macerata) 대학, 베로나 (Verona) 대학을 거쳐 현재 2003년부터 베네치아 건축대학 IUAV 디자인 예술 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Saas-Fee에 위치한 European Graduate School 철학 교수이기도 하다.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감독의 영화 《마태복음》에서 빌립의 역할을 맡기도 하였다.
마르틴 하이데거와 발터 베냐민으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았다. 미학과 정치를 넘나들며 인간을 ‘말하는 동물’로 정의하기도 하였다.
카를 슈미트의 비상사태를 토대로 로마시대의 호모 사케르 (homo sacer)를 현대 정치를 비추어 쓴 “호모 사케르”로 주목받았다. 푸코는 ‘근대가 생정치를 낳았다’고 하였으나, 아감벤은 이에 반대하여 정치는 그 기원으로부터 생정치였다고 주장하였다.
아감벤에 의하면 로마시대의 특이한 수인 (囚人)이었던 ‘호모 사케르’란 bios (사회적, 정치적 삶)을 박탈당하고 zoe (생물적 삶) 밖에 가지지 못한 존재였다.
아감벤은 그러한 삶을 베냐민을 따라 “박탈의 삶”이라 하고 생정치는 이 “박탈의 삶”을 표적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 사상 : 호모 사케르
‘신성한 인간’이라는 뜻의 라틴어 어휘 호모 사케르 (Homo Sacer)는 고대의 로마법에서 누구나 죽여도 살해의 책임을 지지 않고, 희생물로도 바쳐질 수 없는 존재를 가리키던 단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그냥 먹고사는 문제 (오이코스)만을 해결하면 되는 동물이 아니라, 폴리스 (공공)에서의 정치적인 삶을 누리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폴리스에서 추방당하는 것은 ‘살아 있어도 사는 것이 아닌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아감벤은 이 개념을 자신의 철학에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둔 것이다. 즉, 추방령을 당한 상태의 사람은 ‘호모 사케르’가 되며, 추방할 수 있는 권력을 지닌자를 두고는 ‘주권자’라고 정의한다.
여기서 아감벤은 칼 슈미트의 개념을 들고 온다. 칼 슈미트는 주권자란 ‘예외 상태’에 관해서 결정하는 자라고 말했다. 예외 상태란 법의 바깥 부분을 말하는데, 일종의 무법 지역을 뜻한다. 어떤 사람을 ‘예외 상태’로 만드는 것이 권력이며, 그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주권자’다. 즉,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주권자’라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예외 상태’는 ‘호모 사케르’와 의미가 통한다. 호모 사케르는 법의 영역에서 쫓겨나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며,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에 놓여있는 목숨이라는 점에서 ‘예외 상태’에 놓인 사람과 동일하다.
아감벤은 과거에는 독재자가 주권자였지만 지금 시대의 주권자는 ‘국가’라고 주장한다. 국가는 수용소를 통해 주권자가 되고, 반대로 수용소에 갇힌 사람은 호모 사케르가 되는 것이다. 수용소는 죄를 지은 사람을 형법에 따라 가두는 ‘감옥’과는 다르다. 수용소는 죄가 있는지 없는지 모호한 상태에서 사람을 구금하는 것이다. 아감벤은 미국의 관타나모 수용소를 예로 든다. 수용소에서는 국가 안보에 위험한 사람이라고 규정되면 어떤 기소나 재판도 없이 일단 가두어 놓는다. 국가 안보라는 명목으로 인신을 구속하는 초법적인 형태의 시설인 것이다. 여기에는 테러리스트도 있겠지만, 억울하게 구금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수용소는 법의 보호를 받게 할 것인지 받지 못하게 할 것인지가 결정되는 곳이며, 이것이 국가가 ‘생명’을 ‘관리’하면서 권력을 유지하는 핵심이 된다고 아감벤은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보면 현대에도 무법적인 공간 (예외 상태)이 존재한다. 수용소는 전시 상태에서나 만들어지지 평화 시기에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감벤 은, 평화로운 상태로 보이는 복지국가에서도 ‘체계적으로 생명을 관리한다는 점’에서는, 결코 수용소의 생명관리 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주장한다. 법에도 우선순위가 있으며, 우선적으로 법의 관리를 받는 부분과 나중에서야 법의 관리를 받게되는 ‘예외 상태’의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는 것이다. 또한 서구 민주주의도 전지구적 시각으로 보면 제3세계에 ‘경제적 예외 상태’를 둠으로써 자신의 경제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며, 이렇게 제3세계에 ‘경제적 호모 사케르’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자본주의 시스템 또한 수용소와 다를 바가 없다고 아감벤은 비난한다.
- 핵심 개념
– 호모 사케르 (Homo Sacer)
아감벤 사상의 핵심으로, ‘죽여도 되지만 희생물로 바칠 수는 없는 존재’를 뜻한다. 그는 현대인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면서도 권력의 통제 아래 놓인 벌거벗은 생명 (zoē)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 예외상태 (State of Exception)
법의 효력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지만 법적 질서는 유지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는 현대 정치가 비상사태를 일상화함으로써 통치 권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장치 (Apparatus/Dispositivo)
인간의 행동을 포획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모든 것 (언어, 학교, 감옥, 스마트폰 등)을 말한다.

○ 저서
- 주요저서
“내용 없는 인간” L’uomo senza contenuto (1970)
“방들” Stanze (1977)
“유아기와 역사” Infanzia e storia (1978)
“언어와 죽음” Il linguaggio e la morte (1982)
“산문의 이데아” Idea della prosa (1985)
“도래하는 공동체” La comunita che viene (1990)
“바틀비” Bartleby (1993)
“목적 없는 수단” Mezzi senza fine (1995)
“호모 사케르” Homo Sacer (1995)
“이탈리아 카테고리” Categorie italiane (1996)
“아우슈비츠의 남은 자들” Quel che resta di Auschwitz (1998)
“남겨진 시간” Il tempo che resta. Un commento alla lettera ai Romani (2000)
“열린 것” L’aperto (2002)
“예외상태” Stato di eccezione (2003)
“세속화 예찬” Profanazioni (2005)
“사고의 잠재력” La Potenza del pensiero (2005)
“왕국과 영광” Il Regno e La GloriaLa (2007)

- Bibliography
Agamben’s major books are listed in order of first Italian publication (with the exception of Potentialities, which first appeared in English), and English translations are listed where available. There are translations of most writings in German, French, Portuguese, and Spanish.
L’uomo senza contenuto (1970). Translated by Georgia Albert as The Man without Content (1999).
Stanze. La parola e il fantasma nella cultura occidentale (1977). Trans. Ronald L. Martinez as Stanzas: Word and Phantasm in Western Culture (1992).
Infanzia e storia: Distruzione dell’esperienza e origine della storia (1978). Trans. Liz Heron as Infancy and History: The Destruction of Experience (1993).
Il linguaggio e la morte: Un seminario sul luogo della negatività (1982). Trans. Karen E. Pinkus with Michael Hardt as Language and Death: The Place of Negativity (1991).
Idea della prosa (1985). Trans. Michael Sullivan and Sam Whitsitt as Idea of Prose (1995).
La comunità che viene (1990). Trans. Michael Hardt as The Coming Community (1993).
Bartleby, la formula della creazione (1993, contains Bartleby, or the Contingency, an essay included in Potentialities, (1999). and a text by Gilles Deleuze from 1989, Bartleby ou la formule, also in Deleuze, Essays Clinical and Critical (1997).
Homo Sacer. Il potere sovrano e la nuda vita (Homo sacer, I) (1995). Trans. Daniel Heller-Roazen as Homo Sacer: Sovereign Power and Bare Life (1998).
Mezzi senza fine. Note sulla politica (1996). Trans. Vincenzo Binetti and Cesare Casarino as Means Without End: Notes of Politics (2000).
Categorie italiane. Studi di poetica (1996). Trans. Daniel Heller-Roazen as The End of the Poem: Studies in Poetics (1999).
Quel che resta di Auschwitz. L’archivio e il testimone (Homo sacer, III) (1998). Trans. Daniel Heller-Roazen as Remnants of Auschwitz: The Witness and the Archive. Homo Sacer III (1999).
Potentialities: Collected Essays in Philosophy. (1999). First published in English translation and edited by Daniel Heller-Roazen. Published in the original Italian, with additional essays, as La potenza del pensiero: Saggi e conferenza (2005).

Il tempo che resta. Un commento alla Lettera ai Romani (2000). Trans. Patricia Dailey as The Time that Remains: A Commentary on the Letter to the Romans (2005).
L’aperto. L’uomo e l’animale (2002). Trans. Kevin Attell as The Open: Man and Animal (2004).
Stato di eccezione (Homo sacer, II, 1) (2003). Trans. Kevin Attell as State of Exception (2005).
Profanazioni (2005). Trans. Jeff Fort as Profanations (2008).
Che cos’è un dispositivo? (2006). Trans. David Kishik and Stefan Pedatella in What is an Apparatus? and Other Essays (2009).
L’amico (2007). Trans. David Kishik and Stefan Pedatella in What is an Apparatus? and Other Essays (2009).
Ninfe (2007). Trans. Amanda Minervini as “Nymphs” in Releasing the Image: From Literature to New Media, ed. Jacques Khalip and Robert Mitchell (2011).
Il regno e la gloria. Per una genealogia teologica dell’economia e del governo (Homo sacer, II, 4) (2007). Trans. Lorenzo Chiesa with Matteo Mandarini as The Kingdom and the Glory: For a Theological Genealogy of Economy and Government (2011).
Che cos’è il contemporaneo? (2007). Trans. David Kishik and Stefan Pedatella in What is an Apparatus? and Other Essays (2009).
Signatura rerum. Sul Metodo (2008). Trans. Luca di Santo and Kevin Attell as The Signature of All Things: On Method (2009).
Il sacramento del linguaggio. Archeologia del giuramento (Homo sacer, II, 3) (2008). Trans. Adam Kotsko as The Sacrament of Language: An Archaeology of the Oath (2011).
Nudità (2009). Trans. David Kishik and Stefan Pedatella as Nudities (2010).
Angeli. Ebraismo Cristianesimo Islam (ed. Emanuele Coccia and Giorgio Agamben). Neripozza, Vicenza 2009.
La Chiesa e il Regno (2010). Trans. Leland de la Durantaye as The Church and the Kingdom (2012).
La ragazza indicibile. Mito e mistero di Kore (2010, with Monica Ferrando.). Trans. Leland de la Durantaye and Annie Julia Wyman as The Unspeakable Girl: The Myth and Mystery of Kore (2014).
Altissima povertà. Regole monastiche e forma di vita (Homo sacer, IV, 1) (2011). Trans. Adam Kotsko as The Highest Poverty: Monastic Rules and Form-of-Life (2013).
Opus Dei. Archeologia dell’ufficio (Homo sacer, II, 5) (2012). Trans. Adam Kotsko as Opus Dei: An Archaeology of Duty (2012).
Pilato e Gesú (2013). Trans. by Adam Kotsko as Pilate and Jesus (2015)
Il mistero del male: Benedetto XVI e la fine dei tempi (2013). Trans. by Adam Kotsko as The Mystery of Evil: Benedict XVI and the End of Days (2017)
“Qu’est-ce que le commandement?” (2013) (French translation only, no original version published.)
“Leviathans Rätsel” (‘Leviathan’s Riddle’) (2013). English trans. Paul Silas Peterson
Il fuoco e il racconto (2014). Trans. by Lorenzo Chiesa as The Fire and the Tale (2017)
L’uso dei corpi (Homo sacer, IV, 2) (2014). Trans. Adam Kotsko as The Use of Bodies (2016).
L’avventura (2015). Trans. by Lorenzo Chiesa as The Adventure (2018)
Stasis. La guerra civile come paradigma politico (2015). Trans. Nicholas Heron as Stasis: Civil War as a Political Paradigm (2015).
Pulcinella ovvero Divertimento per li regazzi in quattro scene (2015). Trans. by Kevin Attell as Pulcinella: Or Entertainment for Children (2019)
Che cos’è la filosofia? (2016). Trans. by Lorenzo Chiesa as What Is Philosophy? (2017)
Che cos’è reale? La scomparsa di Majorana (2016). Trans. by Lorenzo Chiesa as What Is Real? (2018)
Creazione e anarchia (2017) Trans. Adam Kotsko as Creation and Anarchy (2019)
Karman. Breve trattato sull’azione, la colpa e il gesto (2017). Trans. by Adam Kotsko as Karman: A Brief Treatise on Action, Guilt, and Gesture (2017)
Studiolo (2019)
A che punto siamo? L’epidemia come politica (2019). Trans. by Valeria Dani as Where Are We Now? The Epidemic as Politics (2020)
La follia di Hölderlin. Cronaca di una follia abitante (1806–1843) (2021). Trans. by Alta L. Price as Hölderlin’s Madness: Chronicle of a Dwelling Life 1806–1843 (2023)

.Articles and essays
“Nei campi dei senza nome”. Il Manifesto (in Italian). Italy. 3 November 199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May 2010.
“Gênes et la peste”. L’Humanité (in French). France. 27 August 200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May 2010.
The State of Emergency, extract from a lecture 10 December 2002, at the Centre Roland Barthes-University of Paris VII, Denis Diderot. Entire French text.
Philosophical Archaeology (abstract). Law and Critique. Vol. 20, No. 3, 2009, pp. 211–231.
Introductory Note on the Concept of Democracy. Theory & Event. Vol. 13, No. 1, 2010.
Se la feroce religione del denaro divora il futuro. 16 February 2012. La Repubblica.
The 451 Manifesto 23 December 2012. Le Monde. La Repubblica.
The “Latin Empire” should strike back. 15 March 2013, La Repubblica. 24 March 2013, Libération.
Various articles published by Multitudes, available.
Giorgio Agamben on coronavirus: “The enemy is not outside, it is within us.”, Stanford.
To Whom is Poetry Addressed?, New Observations 130 (2014), p. 11.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