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16일, 8.15해방 다음날 한반도의 사실상 모든 국민이 거리로 나와 8.15 광복 기념
8.15해방 다음날 한반도의 사실상 모든 국민이 거리로 나와 8.15 광복을 기념했다.

패전 직후 조선총독부 산하 각 도청, 부, 군청 산하 일본인 공무원 중 다수가 근무이탈하였다.
당시 경기도 등 일부지역은 조선인 중 지역 내 유명인사를 임시로 도지사, 부윤과 부서장으로 취임했다.
서울특별시 내 일본인 부윤 스치 게이고 외 일본인 직원의 근무이탈로, 김창영을 부윤, 이범승을 부부윤으로 하여 행정공백을 해소하였다.
한편 광복 소식을 듣자 반일인사들을 옥에 가두고 고문했던 친일 경찰들은 도망가기 바빴으며, 일본군들은 미군에 의해 무장해제되는 9월 9일까지 시내를 돌아다니며 광복을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지시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조선인들이 소요사태를 일으킬 것을 염려해 비행기로 “경거망동을 삼가라”는 건준 (조선건국준비위원회) 명의의 선전물을 뿌렸다.
“조선동포여!
중대한 현 단계에 잇어 절대의 자중과 안정을 요청한다
우리들의 장래에 광명이 잇스니
경거망동은 절대의 금물이다
제위(諸位)의 일어일동(一語一動)이 민족의 휴척(休戚)에 지대한 영향이 잇는 것을 맹성(猛省)하라!
절대의 자중으로 지도층의 포고에 따르기를 유의하라.” _ 8월 16일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