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8월 4일, 미국의 제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1961 ~ ) 출생
버락 후세인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II, 1961년 8월 4일 ~ )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미합중국 제44대 대통령이다.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 미국 최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 총 8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였다.

–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출생: 1961년 8월 4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학력: 옥시덴탈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B.A., 하버드 로스쿨 J.D.
.정당: 민주당
.부모: 버락 오바마 시니어, 앤 더넘
.배우자: 미셸 오바마
.자녀: 2녀 (말리아 오바마, 나타샤 오바마)
.종교: 개신교
.서훈: 노벨 평화상(2009년)
.웹사이트: http://www.barackobama.com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임기: 2009년 1월 20일 ~ 2017년 1월 20일
.부통령: 조 바이든
.전임: 조지 W. 부시(제43대) / 후임: 도널드 트럼프(제45대)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2009년 1월 ~ 2017년 1월)이자 2009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다. 1961년 8월 4일 케냐 출신 흑인 아버지와 캔자스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변화무쌍한 삶의 이력과 다양한 인종이 혼재된 가계도를 갖게 되었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던 시절에는 높은 범죄율과 실업률로 얼룩진 시카고 빈곤 지역에서 공동체 운동을 전개했다. 그러다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 환경뿐 아니라 국가의 법과 정치 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하버드 대학원에 들어가 법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이때 권위 있는 법률 학술지 《하버드 로 리뷰Harvard Law Review》의 흑인 최초 편집장이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시카고주 인권 변호사 및 시카고 대학 로스쿨 교수,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을 거쳐 2008년 흑인 최초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2012년 재선에도 성공했다. 뛰어난 통찰력과 매력 넘치는 연설,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모든 사회 문제에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온 진보 정치인 버락 오바마. 그는 퇴임 후에도 분열된 미국을 화해와 통합의 길로 이끌 주역으로 평가받으며 여전히 전 세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저서로 《담대한 희망 The Audacity of Hope》 《약속의 땅A Promised Land》이 있다. 이 두 권 이전에 쓴 첫 책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Dreams From My Father》은 ‘정치인’ 오바마 이전의 ‘인간’ 오바마에 대한 기록이다. 오랜 세월 흑백의 세계 그 어디에도 속할 수 없던 한 ‘이방인’의 오래된 상처 치유 과정을 담은 이 책에서 그는 자신과 세상 그리고 생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신념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 생애 및 활동
케냐 출신의 아버지와 유럽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물라토로, 컬럼비아 대학교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였으며, 로스쿨 재학 시절 하버드 로리뷰의 흑인 최초 편집장으로 활동하였다. 대학 졸업 후 로스쿨에 입학하기 전에 시카고에서 지역사회 조직가로 활동하였다. 그는 로스쿨 졸업 후 시카고로 돌아가 민권 변호사로 일하였으며 시카고 대학교 로스쿨에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헌법학을 가르쳤다.
1997년에서 2004년 사이에 그는 일리노이주 의회 상원에서 3선하였다. 2000년 미국 하원 선거에서 의석을 얻지 못한 그는 2004년에 상원 선거에 출마하였다. 2004년 3월 민주당 예비 선거에서 그가 승리하였으며, 2004년 7월 민주당 전당 대회의 그가 맡은 기조 연설이 황금 시간대에 TV로 방영되는 등 일리노이 출신 상원 의원 선거 유세를 하면서 여러 사건을 통해 그는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2007년 2월에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는데 2008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예비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치열한 유세전을 벌인 끝에 그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되었다. 2008년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그는 공화당 후보인 존 매케인을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2009년 1월 20일에 제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그리고 2009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11월 6일 열린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선 민주당의 재선 후보로 지명되어 미트 롬니 후보를 332 대 206으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하였다.
한미동맹친선협회는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과 함께 버락 오바마에게 ‘오한마’란 한국식 이름을 선물하였다.
오바마는 밋 롬니를 상대로 재선 경합을 벌였으며 이 재선에서 승리하여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하게 되었다. 애초 워낙 박빙의 승부였으므로 누가 대통령에 당선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였으나 오바마가 오하이오주, 캘리포니아주 등 미합중국 대통령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주의 선거인단 확보에 성공하여 예상 외의 큰 표 차이로 재선에 성공하게 되었다.
2013년 1월 21일, 제45대 대통령 취임식을 시작으로 집권 2기를 시작하였고 2017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에게 정권을 이양함으로써 제 44대 대통령 임기를 마쳤다.

- 링컨을 존경하는 오바마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존경하고 링컨 대통령이 남부 출신 연극 배우 부스에게 암살당한 장소에 방문하기도 했었다.
당시 19세기 시대 흑인들은 남부에 많이 치우쳐 있으면서 백인들에게 많은 차별 대우와 폭행, 욕, 일을 하는 등 여러가지 고생을 했었는데 링컨은 자신이 백인이면서도, 변호사를 거쳐 대통령까지 되면서 흑인의 자유와 평등사상을 주장했으며, 투표권을 주장했다.
그러자 흑인을 둘러싸고 남부와 북부가 싸우는 남북전쟁이 일어났는데 남부가 우세하여 북부가 어려워지기만 했었다.
그래서 링컨대통령은 게티즈버그 연설을 하였으며 동시에 1월 1일부터 흑인을 해방시키겠다는 발표를 하였고, 흑인이 최초로 군대에 투입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흑인 해방은 1865년에 북부가 완전히 남부를 이긴 다음에 이루어졌다.
이런 링컨 대통령의 평등주장이 결국엔 훗날 150년이나 지난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 이루었던 것이다.

○ 주요 정책과 비판
- 이라크 철수문제
일리노이주 의회 상원의원시절부터 부시 행정부가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운 대량살상무기가 발견되지 않는 등 정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이라크 전쟁에 거듭 반대해온 그는, 집권시 2008년 3월까지 이라크에 파병된 자국 군인들의 완전한 철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하지만 그는 대통령이 된 후 16개월 후 군인들을 철수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으며, 그 후에는 24개월로 말을 바꿨다.
- 복지강화
전 국민 건강보험 혜택 (당선시 그의 첫 임기 말까지)과 우수한 인재 확보에 필요한 대학 교육 비용 절감 및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세금제도 개편 등 더욱 적극적인 사회복지정책들을 추진하고, 또한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토 의정서의 조속한 비준과 더불어 에탄올 등의 대체에너지 개발을 촉진하며, 초고속통신망의 조기 구축을 통한 지식정보화 강국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지나치게 보수적이면서 땅에 떨어진 워싱턴 D.C. 기성 정치권의 신뢰 회복 및 공정하고 투명한 정치제도 개혁을 약속했다.
또한 그는 동성결혼과 낙태를 지지하며, 줄기세포연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찬성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정책에 대한 논란
.제임스 인호페 공화당 상원의원
미국 공화당이 오바마 대통령을 상대로 사회주의적 발상을 갖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면서 미국 정계 내 소위 ‘색깔논쟁’을 촉발하였다. 공화당의 제임스 인호페 상원의원은 최근 “민간 부문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계획경제가 특징인) 사회주의로 가는 가교”라며 오바마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경제 회생 방편으로 추진해온 기업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과 국유화, 민간보험인 의료보험을 국영화하여 의료보험 소외자들이 없게 하려는 의료보험 개혁 등이 사회주의적 발상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존 뵈너 하원 원내대표
존 뵈너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도 “지금이야말로 정부가 영원히 구제금융에서 손을 떼야 할 때”라고 오바마 정부에 대한 비판에 가세했다. 그러나 구제금융과 국유화 조치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공화당 집권기에 시작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주장의 설득력은 크게 떨어진다는 시각도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의학협회 (AMA) 연례회의에서 “의료제도를 개혁하려는 노력을 ‘의료제도의 사회주의화’라며 색깔론을 펴는 사람이 있다”며 “우리가 건강 보험의 고장 난 부위를 고치는 과정에서 잘 작동하는 부분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익 인사 및 단체들의 비판
우익 성향의 학부모 단체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회주의적인 의식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학교 관계자들에게 자신의 자녀들을 제외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하고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의 학교 연설에 대한 반대 의견이 강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텍사스주를 중심으로 거세게 일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그들은 “나는 내 자녀들이 오바마 대통령으로 인해 사회주의적 물결에 휩싸이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샌드라 아브레바야 교육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은 정책 연설이 아니다”면서 “학생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익 인사들은 그의 생부가 미국의 저명한 사회주의자인 프랭클린 마샬 데이비스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프랭클린 마샬 데이비스가 스탠리 앤 던햄과 잠깐 교제했던 점과, 프랭클린 마샬 데이비스가 그의 할아버지 스탠리 아머 던햄의 오랜 친구로 가깝게 지냈다는 점을 들었다.
.의료보험 개혁논란
공화당원과 보수단체 회원, 무당파인 이들은 의료보험 개혁 반대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온 시위를 벌였다. 워싱턴이 격앙된 반오바마 구호에 파묻혀 있는 동안 오바마는 미네소타주에 모인 1만5000명의 군중 앞에서 의보개혁 관철 의지를 재확인해 박수를 받았다. 시위대는 워싱턴 펜실베이니아 거리를 따라 가두행진을 벌인 뒤 오바마가 8개월 전 취임선서를 한 의회의사당 주변을 둘러싼 채 의보개혁 반대 구호를 외쳤다.
.큰 정부론에 대한 반감
재정적자, 총기규제, 복지확대 등 집회 이슈는 광범위했지만 시위대가 공유한 정서는 ‘큰 정부’에 대한 거부감이었다. 시위에 참가한 톰 프라이스 공화당 의원은 “과식으로 터질듯한 정부를 먹이기 위해 내 아이와 손자의 돈을 낭비할 수는 없다.”라고 주장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오바마를 케네디 (최근 타계한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와 함께 땅에 묻자’, ‘사회주의를 원하면 러시아로 가라’, ‘오바마케어는 역겹다.’, ‘오바마 빈 라잉 (9·11 테러 주역 오사마 빈 라덴에 빗대 오바마가 거짓말하고 있다는 뜻)’같은 구호를 외쳤다. 또 오바마를 아돌프 히틀러와 조커 (영화 ‘배트맨’의 악당 캐릭터)로 패러디한 사진도 곳곳에 등장했다. 집회 참가를 위해 텍사스주에서 20시간이나 자동차를 운전해왔다는 코니 캐슬턴은 “지금 상황에 분노하는 사람이 (여기 모인 이들보다) 훨씬 더 많다.”라고 말했다. 집회는 티파티익스프레스, 프리덤웍스 등 공화당이 후원하는 보수단체들이 조직했다.
.민주당의 반론
때문에 민주당은 이번 시위를 “극우주의자들의 개혁 방해시도”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시위이자 의보개혁 반대 운동의 정점”이라며 “시위 규모에 당국이 놀랐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같은 시간 오바마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대규모 연설을 갖고 의보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천명했다. 그는 “현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겠다. 이번만은 안된다”며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똑같은 정치술수를 사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무부 통계를 인용해 “향후 10년 이내에 65세 이하 미국인의 절반이 의료보험을 잃을 수 있다”며 개혁 필요성을 역설했다.

- 대 한반도 정책
2008년 2월 11일, 오바마는 자신이 속한 미국 연방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대한민국 행정부의 유은진 번역사를 거쳐 전해진 ‘남-북한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 발표문에서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해서는 전 부시 정권의 불안한 접근 방식 등으로 인해 북한으로 하여금 핵무기 보유를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하면서, ‘북한에 어떠한 환상도 갖고 있지 않은’ 자신이 집권하면, 단호하고 지속적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계속 추진할 것을 공언했다. 한미자유무역협정 비준 문제에서는 체결시 미국의 근로자들에게 매우 불리한 협정이 될 것이라며 비준 반대 및 재협상 입장을 밝혔다. 특히 상호호혜주의에 입각하여 “한국이 미국에 자동차를 파는 만큼 미국도 한국(시장)에 (자국의) 자동차를 팔 수 있어야 한다”며 자동차시장 분야에 문제를 집중 제기하였다.
○ 가족
아버지: 버락 오바마 시니어, 케냐의 경제학자
어머니: 스탠리 앤 던햄
처: 미셸 오바마, 미국의 변호사
딸: 말리아 오바마, 1998년 7월 4일
딸: 나타샤 오바마, 2001년 6월 10일

○ 저서 및 관련서적
(저서의 내역은 한국어판을 기준)
버락 오바마 (2007). 《담대한 희망 (Audacity of Hope)》. 랜덤하우스코리아.
버락 오바마 (2007).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년 4월 기준, 한국어판 관련서적 내역은 다음과 같다.
박성래 (2008). 《역전의 리더 검은 오바마》. 랜덤하우스코리아.
스티브 도허티 (2007). 《꿈과 희망-버락 오바마의 삶》. 송정문화사.
마틴 더퓌 (2008). 《오바마론 (論)》. 늘봄.
모린 해리슨 외 (2008).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 (오바마 연설문 모음집)》. 홍익출판사.
《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청소년의 리더 버락 오바마》.
데이비드 멘델 (2008). 《오바마 약속에서 권력으로》. 한국과 미국.

참고 = 위키백과, 교보문고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