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10월 7일,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장하준 (張夏準, 1963 ~ ) 출생
장하준 (張夏準, 1963년 10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Reader)이다.

– 장하준 (張夏準 / Chang, Ha-Joon)
.출생: 1963년 10월 7일, 대한민국 서울 은평구
.국적: 대한민국
.분야: 개발 경제학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 석사, 박사
.영향받음: 로버트 로손, 프리드리히 리스트
.영향줌: 라파엘 코레아
.수상: 군나르 뮈르달상 (2003년), 바실리 레온티에프상 (2005년)
.약력: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캠브리지대학교 대학원 석사, 캠브리지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1990년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02년 경제학상 수상, 2004년 유럽진보정치경제학회 뮈르달상 수상, 2005년 레온티에프상 수상 (최연소 수상), 2005년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성고등학교 졸업을 거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개발경제학 전공으로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를 마친 후 동 대학교에서 개발 정치경제학 강의를 하고 있다.
2002년 출판된 ‘사다리 걷어차기’를 비롯해, 2007년에 출간된 ‘나쁜 사마리아인들’ 등 경제 서적들을 출판한 바 있다.
2010년에는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발간하여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인기를 얻었다.
장하준은 옥스팜의 일원으로서 세계 은행, 아시아 개발 은행, 유럽 투자 은행 등의 자문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워싱턴 D.C에 있는 정치 경제학 연구 센터의 회원이다. 에콰도르의 대통령 라파엘 코레아의 경제 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 생애 및 활동
장하준 (張夏準)은 1963년 10월 7일, 대한민국 서울 은평구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 : PROSPECT’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사상가 50인’ 중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 Economics The User’s Guide’,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23 Things They Don’t Tell You About Capitalism’, ‘나쁜 사마리아인들 : Bad Samaritans’, ‘쾌도난마 한국경제’, ‘국가의 역할 : Globalization,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Role of the State’ 등이 있다.

○ 배경
역사적 제도주의 경제학자라고 불린다.
기존의 신고전파, 합리적 선택 제도주의 등을 위시한 주류경제학과 구별하여 간단하게 비주류 경제학자라고 분류하기도 한다.
역사적 제도주의 경제학은 말 그대로 경제학을 분석 할 때 한 나라의 제도나 역사를 중요시 여기는 관점이다.
즉 경제사나 사회문화적 요소들이 경제적 발전에 있어서 중요하게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는 수식 위주의 경제학과는 다르다.
실제로 장하준의 책을 보다 보면 경제학에서 일반적으로 나오는 수식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장하준은 계획 경제와 시장경제의 절충안인 산업 정책 이론을 구체화시켰던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인 로버트 로손 (Robert Rowthorn) 아래서 연구하며 비주류 경제학 분야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이 분야에서 장하준은 그 자신이 제도주의적 정치경제학이라 부르는 경제학을 구체화하였다.
여기서 제도주의적 정치경제학은 경제사와 사회정치학적 요소들을 경제 상황의 진화에 있어 주된 요인으로 보는 경제학 이론을 말한다.

○ 가족 관계
- 조부: 장병상 (張柄祥, 1899 ~ 1958), 독립운동가. 상하이 임시정부 활동
- 부친: 장재식 (張在植, 1935 ~ )
- 본인: 장하준 (張夏準, 1963 ~ ), 케임브리지대 경제학 교수, 경제학자
- 동생: 장하석 (張夏碩, 1967 ~ ), 런던대 교수, 스탠포드대 과학철학 박사, 케임브리지대 과학철학 석좌교수, 러커토시 상 수상자
- 사촌: 장하성 (張夏成, 1953 ~ ), 청와대 전 정책실장, 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 수상 내역
2002년 경제학상
2004년 유럽진보정치경제학회 뮈르달상
2005년 레온티에프상 (최연소)
2011년 제5회 포니정 혁신상
“결국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첫 번째 세계화의 역사는 현대의 신자유주의의 정통적 견해에 부합되도록 다시 쓰여지고 있는 셈이다. 오늘날의 부자 나라들이 취했던 보호무역주의의 역사는 지극히 과소평가되고 있고, 현재의 개발도상국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고도의 전지구적인 통합이 제국주의적 근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 식이다.” — ‘나쁜 사마리아인들’ 중에서

○ 저서
장하준은 ‘사다리 걷어차기’ (2003년도 뮈르달상 수상)에서 모든 선진국들은 더 부유해지기 위해 보호주의 정책을 사용했으면서 다른 나라들이 비슷한 보호주의를 도입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주장한다.
장하준은 이 책에서 세계 무역 기구, 세계 은행, IMF들을 후진국들의 가난 극복을 방해하는 “사다리 걷어차기”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이 책에서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 책 및 다른 장하준의 저서들로 인해 장하준은 국제개발환경연구원 (G-DAE)으로부터 2005년 바실리 레온티에프상을 수상했다 (이전 수상자들은 아마르티야 센,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헤르만 달리 등이 있다).
‘사다리 걷어차기’에 이어 장하준은 2007년 12월 ‘나쁜 사마리아인들’ (Bad Samaritans: Rich Nations, Poor Policies and the Threat to the Developing World)을 출간한다.
통제되지 않는 국제 거래 (자유 시장 경제)는 경제를 개발하는데 있어 거의 성공하지 못했고, 보호주의 정책들보다 훨씬 나쁜 결과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발도상국의 GDP는 규제를 풀라는 압력이 있기 이전에 훨씬 더 빠르게 성장했다는 증거를 내세우며, 이를 확장해 사유화와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을 통해 성장을 유도하려는 자유 시장 경제의 실패를 보여줬다.
이 책은 종종 규제되지 않은 자유 무역을 비판한 폴 발레리의 책 ‘나쁜 사마리아인: 제1세계 윤리와 제3세계 빚’ (1990)과 혼동되기도 한다.
장하준의 책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조셉 스티글리츠의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2004년 사다리 걷어차기
2004년 개혁의 덫
2004년 주식회사 한국의 구조조정 무엇이 문제인가
2005년 쾌도난마 한국경제
2006년 국가의 역할
2007년 나쁜 사마리아인들
2007년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2008년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
2010년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2011년 불량 사회와 그 적들 (등저)
2012년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2014년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교보문고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