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4월 12일, 최초의 우주왕복선인 컬럼비아호 (Space Shuttle Columbia, 제식번호 OV-102) 발사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Space Shuttle Columbia, 제식번호 OV-102)은 1981년 4월 12일 실제 임무에 투입된 최초의 우주왕복선이다.
추력 (推力)은 3,000톤(t)이고 전체 중량이 2,000t인 컬럼비아호는 첫 비행에서 근지점 273.9km, 원지점 274.1km인 위성궤도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여 지구 주위를 4,636번 돈 뒤, 무사히 지구로 돌아왔다.
2003년 2월 1일, 28번째 임무인 STS-107을 마치고 텍사스주 상공에서 대기권 진입 도중 선체의 결함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총 비행 횟수 28회, 비행 거리 2억 149만 7,000km (125,204,911 miles)였다.

- 주요임무
1981년 4월에는 인간 신경계에 미치는 무중력상태의 영향에 관해 실험할 목적으로 발사되어 16일간 우주에 머무르면서 불면증, 불안정 등에 대한 실험을 하기도 했으며, 귀뚜라미, 물고기, 쥐, 달팽이 등 2,000여마리의 동물이 함께 탑승한뒤 실험 대상이 되면서 ‘우주 노아의 방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1999년에는 첫 여성 사령관을 주축으로 수립된 STS-93 미션에서 찬드라 엑스선 관측선을 발사하고 2002년 STS-109 미션에서는 허블 우주 망원경의 4차 보수를 진행하기도 했다.
당초 STS-144 미션으로 허블 우주 망원경을 다시 지구로 회수하는 임무도 진행할 예정이였지만 후술할 사고로 기체가 파괴되었고 우주왕복선 프로젝트 역시 STS-135로 조기 종료되며 없던 일이 되었다.
-사건사고
2003년 2월, STS-107 임무를 수행한 후 귀환하다가 공중분해되며 승무원 7명은 전원 사망, 1986년 STS-51-L 미션의 발사 도중 폭발한 챌린저와 함께 셔틀 시대의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