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8월 11일,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1호’ (KITSAT-1)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서 발사 성공
우리별 1호 (KITSAT-1)는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이다.

영국 서레이 새틀라이트 테크놀로지의 UoSAT-5 위성본체를 사용했다.
1992년 8월 11일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가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에 위치한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발사되었다.
미국의 3t짜리 해양관측위성인 토펙스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공간 옆에, 프랑스의 S80/T 인공위성과 함께 보조위성으로 발사되었다.
아리안 4로 발사했다.
우리별 1호는 무게 48.5 kg, 크기 35.2 X 35.6 X 67cm의 초소형 과학위성이다.

궤도는 1300 km 원형궤도 (경사각 : 66.08o) 즉 태양동기궤도이다.
자세제어방식은 중력경사 안정화 방식, 자기토커제어 방식을 사용한다.
우리별 1호는 지구표면 촬영, 음성자료와 화상정보 교신 등의 실험을 수행하였다.
목적은 인공위성 개발 기술의 습득, 위성관련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우주과학에 대한 국가적 관심 증대 및 우주산업의 활성화, 우주환경에 관한 연구 수행이다.
지구관측 카메라는 해상도 4km/400m의 면적형 CCD 카메라를 사용하며, 우주방사선 측정장치 즉 CPE (Cosmic Particle Experiment)는 먼 천체에서 오는 고에너지 우주방사선을 검출하고 전 지구적인 분포를 조사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주 컴퓨터 CPU는 80C186, 주 컴퓨터 성능은 1 MIPS이며 운용 소프트웨어는 SCOS를 구매하여 사용하였고, 부 컴퓨터 CPU는 Z80을 사용하였다.
공식 수명은 5년이었지만 1997년 임무 종료 후에도 7년 간 더 작동하다 2004년 말 교신을 마쳤다.

- 아마추어 무선
우리별 1호는 VHF UHF 아마추어 무선 중계기를 탑재, 전 세계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남극 세종기지에도 아마추어 무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남극 세종기지의 안승용 대원이 아마추어 무전기로 우리별 1호를 이용하기도 하였다.
우주에서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자유롭게 교신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시간과 주파수만 맞추면 핸디 무전기로 언제나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들 교신할 수 있다.
우주인 이소연이 아마추어 무선 교신을 하기도 하였다.
전 세계 사람들과의 아마추어 무선 교신은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들의 평상시 활동 중의 하나이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