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1일, 명왕성의 위성인 스틱스 (Styx)의 발견 발표
스틱스 (Styx)는 명왕성의 위성 중 하나로, 마크 R. 쇼월터와 그의 연구팀이 2012년 6월 26일에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명왕성계의 이미지에서 발견하여 같은 해 7월 11일에 발견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크기는 약 7×5 km 정도이고 공전 주기는 20.2일 정도이며, 2015년 7월 14일에 뉴 허라이즌스 탐사선이 명왕성을 근접 통과 하면서 다른 위성들과 함께 이미지를 촬영하여, 2015년 10월 9일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스틱스는 지금까지 발견된 5개의 명왕성의 위성 중에서 두 번째로 멀리 떨어진 위성으로, 네 번째로 떨어진 거리에 있는 위성인 케르베로스가 발견된 시점으로부터 약 1년 후에 발견되었다.
– 명왕성 (冥王星, Pluto) 개관
명왕성 (冥王星, Pluto)은 카이퍼 대에 있는 왜행성이다. 암석과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구의 위성인 달에 비교하면 질량은 6분의 1, 부피는 3분의 1 정도이다.
국제천문연맹은 2006년 8월 24일 총회에서 행성의 기준을 새로 정하면서 명왕성, 에리스, 세레스 등을 함께 묶어 왜행성 및 명왕성형 천체라는 새로운 분류에 집어넣었다.
당초 명왕성 주변에서 발견된 5개의 천체가 위성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천체인 카론은 1978년에 발견되었고, 닉스와 히드라는 2005년에, 케르베로스와 스틱스는 각각 2011년, 2012년에 발견되었다.
그러나 명왕성이 카론에 지배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카론에 휘둘리기도 하는 사실이 확인됐는데, 이 둘의 질량 중심이 명왕성 내부가 아닌 두 천체 사이에 위치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제천문연맹은 아직 이 현상에 대해 공식적인 정의를 내놓지는 않았고, 카론은 일단 명왕성의 위성으로 정의되어 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