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0일, 이집트의 배우이자 브랜드 명으로 유명한 오마 샤리프 (Omar Sharif, 1932 ~ 2015) 별세
오마 샤리프 (Omar Sharif, 1932년 4월 10일 ~ 2015년 7월 10일)는 이집트의 배우이다.

– 오마르 샤리프 (Omar Sharif)
.본명: Michel Demitri Chalhoub
.출생: 1932년 4월 10일, 이집트 알랙산드리아
.사망: 2015년 7월 10일 (84세), 이집트 The Behman Hospital
.배우자: 페이튼 하마마 (1955년–1974년)
.자녀: 타렉 샤리프
.대표작: 닥터 지바고, 화니 걸, 아라비아의 로렌스, 성인 베드로 등
.종교: 기독교
오마샤리프는 영화 ‘닥터 지바고’, ‘화니 걸’,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의 작품으로 아카데미상에도 후보로 올랐으며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랍어, 프랑스어, 영어를 구사한 외국어 능통자이며, 할리우드의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 생애 및 활동
Claire (née Saada)와 Joseph Chalhoub의 아들로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생하였다.
한때 이집트 카이로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샤리프의 본명은 Michel Demitri Chalhoub이다.
그의 부모는 레바논계 시리아 기독교신자였다.
샤리프는 알렉산드리아의 빅토리아 단과대학을 나왔으며 그 후 카이로종합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그는 목재 사업분야에서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하기도 했다.

1953년에 샤리프는 이집트 영화에 처음 출연했다.
이후 이집트 영화인으로서 처음으로 영어권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1962년에 출연한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그것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샤리프 알리의 역을 연기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이후 그는 《닥터 지바고》, 《퍼니 걸》등 여러 영화의 주연을 맡는다.
하지만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화니 걸》에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의 공연은 이집트 정부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바브라는 유태계 미국인으로서 당시 이집트의 적국인 이스라엘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간헐적인 영화 출연을 하였으며, 2003년에 유대인 소년을 부양하는 터키인 상인의 모습을 그린 소설 원작 프랑스 영화에 출연하였다.
2005년에 유네스코로부터 다문화에 대해 기여한 공로로 수상을 했다.

오마르 샤리프는 7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성인 베드로》에서 깊이있는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2015년 7월 10일 심장마비로 인해 향년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당시 영국 런던에 있는 고인의 에이전트 측은 2015년 7월 10일 오후 이집트에서 샤리프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 병을 앓던 그는 숨지기 직전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Awards
César Award (2004)
Golden Globe Award (1962, 1963, 1965)
○ Honours
Egypt: Grand Cross of the Order of Merit
France: Knight of the Legion of Honour
Morocco: Commander of the Order of Ouissam Alaouite

○ 출연 작품
주요작품으로 마켄나의 황금, 13번째 전사, 바르샤바의 밤, 욕망의 덫, 히달고, 왕과의 하룻밤, 에메랄드 강도사건, 닥터 지바고, 화니 걸, 아라비아의 로렌스, 성인 베드로 등 다수가 있다.
- 영화
10,000 BC – 내레이터
경찰, 은행을 털다 – 빅터
닥터 지바고 – 유리 안드레예비치 지바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 알리 족장
왕과 함께 한 하룻밤 – 에스더 이야기 – 므무간 왕자
특급 비밀 – 에이전트 세드릭
- 드라마
아나스타샤: 애나의 비밀 – 세자르 니콜라스 2세
- Filmography
“The Fall of the Roman Empire” (1964), as a king of ancient Armenia
“Behold a Pale Horse” (1964), as a priest during the Spanish Civil War
“The Yellow Rolls-Royce” (1965), as a Yugoslav patriot intent on saving his country from the Nazis
“Genghis Khan” (1965), as the conquering Mongol leader
“Doctor Zhivago” (1965), as a Russian physician-poet whose world is torn apart by war
“The Night of the Generals” (1967), as a German intelligence officer
“Funny Girl” (1968), as a shifty gambler, and — in a rare early-career misstep — the critical and box-office disaster
“Che!” (1969), as the Cuban revolutionary Che Guevara, opposite Jack Palance as Fidel Castro.

○ 기타
아들과 손자들을 상당히 아꼈는데, 맏손자인 오마르 샤리프 주니어가 게이인 것을 알게되었는데도 전혀 상관하지 않고 잘 대해주었다고 오마르 샤리프 주니어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재혼을 안 한 것과는 별개로 여성 편력은 상당했다.
- 오마샤리프의 이름을 사용한 브랜드
오마샤리프의 이름을 사용한 브랜드로는 팬티, 런닝셔츠, 양말, 화장품, 담배 등이 있다.
- 한국 담배 브랜드 관련
한국담배인삼공사 (현 KT&G)는 오마르 샤리프 브랜드의 대한민국 내 사용권을 가진 경인상사 주식회사와 계약하여 1992년부터 오마르 샤리프 담배를 생산하였다.
하지만 2000년 경인상사와의 브랜드 사용연장 계약이 결렬되어 더이상 오마르 샤리프 담배는 생산되지 않고 있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