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드니성시화대회, ‘집회와 다문화행진 및 찬양페스티벌’ 성료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주강사로 장영출 목사 초청해
2015년도 제9회 시드니성시화대회(대표회장 한영근 목사, 대표본부장 진반섭 장로)가 3월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성시화대회 집회, 다문화행진 및 찬양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먼저 3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이틀간은 오후 7시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에서 장영출 목사(예수말씀선교회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성시화집회를 개최했으며, 15일에는 다문화행진 및 찬양페스티벌 일정으로 2015년 시드니성시화대회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13일(금) 집회에는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라준석 목사(시드니새순교회 시무)의 사회가운데 시드니순복음교회의 힘찬 찬양으로 시작돼, 김환기 사관(구세군 본부)의 기도, 홍보영상 상영 후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한영근 목사(시드니불꽃교회 시무)는 인사말을 통해 “시드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알려져 있지만 영적으로 타락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일어나서 이 도시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하고 깨끗한 도시로 바꿔야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봉사분과위원장 김수옥 권사의 성경봉독(눅 19:10)과 시드니순복음교회 성가대의 찬양(위대하신 하나님)이 있었다.
장영출 목사(예수말씀선교회 대표)는 ‘성경이 말하는 구원’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이 생명이다. 예수가 있으면 다 있는 것이며, 예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예수님 자체가 구원이다. 예수의 그 피가 역사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어 놓은 것은 말씀에 기초한다. 말씀을 먹고 생명을 얻자”고 강조했다.
말씀 후에는 Canto4U의 특송(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어메이징 그레이스)과 두레교회의 헌금위원봉사, 찬양분과위원장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 시무)의 헌금기도, 중보기도분과위원장 이한상 사관(시드니구세군교회 시무)의 중보기도(조국을 위하여: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전반의 안정화와 신뢰회복을 위하여, 평화로운 남북통일과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시간을 가졌다. 공동본부장 고동식 장로의 광고 후 공동회장이며 시교협 회장인 변상균 목사(로고스교회 시무)의 축도로 첫날 집회를 마쳤다.
14일(금) 집회에는 공동회장 김범석 목사(시드니순복음교회 시무)의 사회로 공동회장 최효진 목사(갈릴리교회 시무)의 기도, 고문 홍관표 목사의 격려사, 여성분과위원장 백영숙 권사의 성경봉독(롬 8:2), 시드니순복음교회 성가대의 찬양(외치라 구원의 소리)이 있은 후 장영출 목사는 “생명의 성령의 법”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영출 목사는 “생명의 성령의 법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성경의 핵심 메시지이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며 그 결과는 아가페 사랑을 나타내며 살아지게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생명의 성령의 법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 생명은 생명 곧 말씀을 먹고 자란다. 말씀을 성령의 가르침으로 먹어야 한다. 풍성한 말씀은 생명을 풍성하게 한다. 풍성한 생명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이 나온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나온다”로 했다.
말씀 후 섭외분과위원장 김제효 목사(은혜와평강교회 시무)의 헌금기도, 기독여자절제회 호주지회의 특송(이 세상 어딜 가든지), 시드니순복음교회의 헌금위원봉사, 전도분과위원장 서영준 목사(시드니호천교회 시무)의 중보기도(호주를 위하여: 호주사회가 기독교국가로서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호주교회의 부흥을 통하여 세계선교의 역사를 이어 가도록, 성시화 운동을 통하여 다민족·다문화 사회의 복음화가 이뤄지도록, 음란의 도시 시드니가 거룩한 도시로 바꿔지도록)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표본부장 진반섭 장로는 광고를 통해 집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시드니를 향한 거룩한 부담감으로 성시화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고, 고문 김종규 목사(시드니영성교회 시뭄)의 축도로 둘째 날 집회를 마쳤다.
15일(주일)에는 ‘다문화행진 및 찬양페스티벌’을 진행했는데 다문화행진은 당일 오후 4시 30분 Belmore Park(Central Station 인근)에 모여 행진(코스: Belmore Park→Hay St→Pitt St→George St→Martin Place 광장)했다.
다문화행진은 시드니 한인교회 성도들은 물론 다민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드니 도심행진을 통해 호주사회가 기독교국가로 정체성을 회복하고, 음란의 도시로 타락하는 것을 방지하며, 믿음안에서 성령충만하여 시드니가 거룩한 도시가 되고, 다문화·다민족 사회가 주안에서 하나 되며, 시드니교민과 교회가 한뜻으로 증인공동체가 되기 위한 다문화행진을 가졌다. 다문화행진 후 오후 5시 30분부터 마틴플레이스(Martin Place) 야외무대에서 ‘다민족 찬양페스티발’을 가졌다.
조은태 목사의 사회로 열린 ‘다민족 찬양페스티발’은 Sound of Heaven(Many Drum)을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늘푸른교회, 인도네시아와 히즈스토리교회 찬양팀)이 이어졌다. 이즈음 비가와 잠시 집회가 멈췄으나 찬양분과위원장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 시무)는 우중에도 ‘예수님 찬양’, ‘좋으신 하나님’을 힘차게 부르며 집회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어 호주 기독민주당 프레드 나일 목사의 격려사가 있은 후 마 28:18-20을 본문으로 장영출 목사의 말씀(전도명령)이 이어졌고, 말씀 후에는 Samuel Djunaedi 목사와 Ganny Eco 목사의 중보기도가 있었다. 기도회는 마쳤지만 빗속에서 삼삼오오 무리지어 공동체별로 기도회는 이어졌고, 청소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말미암아 행사장 주변은 성시화 행사답게 정돈되어 마치게 되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