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드니 설 축제’(Sydney Koreatown Festival) 성료
지난 2월 21일(토) 오전 11시, 올해로 4회를 맞은 ‘시드니 설 축제’(Sydney Koreatown Festival, 축제위원장 이강훈)가 시드니 시티 피트 스트리트에서 열렸다.
민족설 축제위원회와 주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안신영)이 공동주최하고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강수환) 후원, JK엔터테인먼트(대표 강의봉)이 진행하는 2015 민족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7시까지 다양한 스톨운영과 함께 ‘1부 민속무대’, ‘2부 열린무대’, ‘3부 한류무대’로 구성해 진행됐다.
1부 민속무대는 개막식과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했는데 홍승욱· 전인자 무용단은 박춤, 궁중무, 부채춤, 장고춤과 사물놀이로, 이화여대 국악단은 판소리와 아리랑 메들리 등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또 올해 새롭게 시도한 2부 열린무대에서는 지난해 11월 시드니한국교육원과 문화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공연을 펼쳤다. 주최측에서는 이번 열린무대에 총 9개 학교의 60여명의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20명 및 지도교사 및 학부모, 관중 등 약 50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3부 열린무대에서는 시드니 한국 문화원과 함께 K-POP 공연대회로 이어졌다. 이번 시드니 설축제는 1만 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주최측은 추산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