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마지막 날, 제10차 촛불집회에 연인원 1000만명 돌파
촛불집회 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해
지난 12월 31일(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열린 제10차 촛불집회에 서울 90만, 지역 10만 이상이 참여하며 연 참가인원이 1,000만을 돌파했다. 지난 9차 촛불집회 때까지 모였던 연인원은 895만명이었다.
10차 촛불집회는 31일 저녁 7시에 시작됐다. 이날 집회에서는 다가오는 ‘세월호 참사 발생 1000일’을 기억하며 유가족의 화상 발언과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광화문광장에서 풍선 304개를 하늘로 날려 보냈다. 저녁 8시에는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가수 전인권 등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강산’을 불렀다. 이어 저녁 9시 30분에는 ‘하야의 종’ 타종과 폭죽행사를 가졌다.
이어 시민들은 청와대, 국무총리 공관, 헌법재판소를 향해 행진을 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행진을 마친 뒤 보신각으로 집결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