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행사 개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호주의 여름과 더불어 1월 26일의 오스트레일리아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드니 항 및 그 주변에서는 여러분들이 살펴 볼 많은 신나는 행사들이 벌어 질 것입니다.
시드니 항
이른 아침 팜 코브에서는 대 시드니 수영대회 참가자들이 물살을 가르는 가운데, P&O 크루즈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경축행사 동참을 위해 세계에서도 가장 위용 당당한 네 척의 크루즈 선들인 퍼시픽 아리아,퍼시픽 에덴, 퍼시픽 주얼 및 퍼시픽 펄을 입항시키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페리톤 (페리 마라톤)은 시드니의 인기있는 퍼스트 플리트 페리들이 한껏 치장하고 단장한 채 시드니 항에서 보란듯이 물살을 헤치고 나가 마지막으로 시드니 하버 브릿지 밑의 결승선까지 힘껏 내닫는 모습을 보여 줄 것입니다.
페리톤 순서가 서서히 막을 내리면, 정오에 있을 오스트레일리아에 경례 식순을 위해 잠시 시간을 내어 목청을 가다듬어 주십시오. 여러분은 시드니 항 주변에 자리잡은 7팀의 합창단과 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제창하며 호주 국군들이 힘을 합쳐 국가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장면을 보시게 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경례의 꽃은 단연코 호주해군 사상최대 크기의 기함으로 최근 현역함이 된 HMAS 애덜레이드 이고 그 이외에 21발의 예포 및 RAAF 고속 제트기의 에어쇼가 펼쳐집니다.
그 다음엔 분위기를 바꾸어 시드니 항 중앙으로 눈을 돌려보면 인기만점의 턱 앤 요트 발레 (예인선과 요트의 발레)가 우아하게 펼쳐지는데, 스비처 예인선과 이스트 세일 요트 그리고 스쿼럴 헬리콥터가 시드니 내항연안에 울려퍼지는 발레 실비아 중 레오 들리브가 작곡한 피찌카토라는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기막힌 항해실력을 시범보입니다.
또한 종일 한 군데 자리잡고 앉아 이벤트가 찾아주는 것을 더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크루징 콘서트 (유람 음악회)가 적격입니다. 주문제작된 수상 무대가 12시 15분부터 시드니 항 연안을 따라 돌며 브래드필드 파크, 블루즈 포인트 리저브, 오버시즈 패신저 터미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및 버랭가루 리저브등의 인기 지점에 들르게 됩니다.
크루징 콘서트 무대에서 관중들을 즐겁게 할 공연자들은 8명으로 구성된 춤추고 노래하는 파티 밴드인 디 이노머스 혼즈 그리고 플라스틱 양동이 및 부엌용품, 앵글 그라인더를 비롯한 온갖 용품을 이용 세계 어느 곳의 리듬이던지 구사해 내는 정크야드 비츠 입니다.
오후 순서로 접어들면, 톨 쉽 레이스 (대형 범선경주)가 펼쳐져 호주에서도 가장 위풍당당한 몇몇 배들이 시드니 항을 찾아 브래들리즈 헤드에서 시드니 하버 브릿지까지 경주를 벌이게 되며 이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연례 세일링 이벤트인 제 180회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레가타 (보트경주)가 실시됩니다.
그런다음 경축무대를 시드니 상공으로 옮겨 콴타스가 시범비행을 보이는 가운데 러시안 룰레트 팀의 화려한 곡예 비행과 함께 레드 베레 전사들이 시드니 상공에서 낙하산으로 투하되는 장관을 선보입니다.
선박들은 진정한 호주 컨셉으로 단장하고 시드니 항을 도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하버 퍼레이드에 참여한 뒤 애쏠 베이로 집결합니다.
이날 밤 피날레는P&O 크루즈가 시드니 내항의 바지선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로 화려하게 장식 됩니다.
시드니 항 주변
1월 26일 오전 7시 30분부터 관중들은 버랭가루 리저브나 시드니 하버 브릿지에서 실시되는 특별한 우굴오라 모닝 세레모니를 볼 수 있는데 이는 호주대륙의 전통적인 관리자들에게 감사의 예를 표하는 것입니다.
우굴오라는 시드니 지역의 원주민 언어로 “하나의 무리’란 뜻이며 호주 원주민들이 차지하는 위치를 소중히 여기려는 이 세레모니의 정수를 잘 나타내 줍니다.
세레모니 식순으로는 호주대륙의 첫 점유자들인 원주민들을 기리기 위하여 시드니 하버 브릿지 위에 호주국기와 함께 원주민 깃발도 계양하며 애국가도 제시카 마우보이가 하버 브릿지 위에서 영어와 시드니 지역 원주민 언어로 함께 열창하게 됩니다.
오전 11시 45분에는 시드니 항에서 뉴 사우스 웨일즈 주 공립학교 아동합창단을 포함한 500명 이상의 인원이 호주원주민 부족 리더들의 지도하에 원주민 스모킹 세레모니에 참여합니다.
시드니 항 주변에서 실시되는 스모킹 세레모니는 우리 조상들에게 감사하며 이 나라의 땅과 바다에 경의를 표할 뿐 아니라 오늘날의 호주를 이루는 많은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전통적인 정화 의식입니다.
버랭가루 리저브의 컷어웨이로 자리를 옮겨 올리비에 그로스테트의 한달걸린 판지 건축물인 이페머럴 시티가 드디어 완성되었다가 파괴되는 것을 목격하고 이어서 숀 글래드웰의 최신 비디오 작품인 스케이트보더 대 미니멀리즘을 살펴보십시오. 혹은 이 곳에 자리잡고 크루징 콘서트가 나위 코브를 지나 다가오는 것을 감상하셔도 됩니다.
오버시즈 패신저 터미널을 조금 지난 지점은 가족과 함께 편히 시드니 항에서 벌어지는 액션들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여흥 및 카페나 레스토랑 그리고 기막힌 물가의 위치를 갖춘 오버시즈 패신저 터미널은 크루즈 시발점이 되어 온 이 터미널의 유래를 되새기며 시드니 항의 가장 뛰어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전 11시에는 시드니 시장의 시민권 수여식이 오버시즈 패신저 터미널에서 열려 20개국 출신의 새로운 호주시민들을 환영할 것입니다. 이 곳에서 머지 않은 힉슨 로드 리저브에서는 즉석사진촬영 부스, 솜사탕 그리고 KIIS 현장팀을 갖춘 KIIS FM 온 더 하버가 그들의 거대한 KIIS 1065 그네로부터 여러분이 시드니 항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버랭가루 리저브의 나위 코브를 찾으면 시드니에서 가장 멋진 일몰을 볼 수 있고 듀크스 피어에서는 나위 선셋 사운드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 시간에 걸친 공연 참가자들은 호주에서 인기있는 몇몇 청년 인터테이너들이며 이와 함께 코브주위에는 유랑 공연자들의 여러가지 공연도 펼쳐집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를 마감하는 의미로 특별한 선셋 세레모니 (일몰의식)이 버랭가루 리저브에서 저녁 8시부터 진행되는데 전통적인 호주원주민의 선셋 세레모니를 통하여 할아버지인 태양에 작별을 고하는 것입니다.
다알링 하버는 호주국내의 음악, 댄스 그리고 인터테인먼트의 가장 뛰어난 인재들과 자리를 함께 하기에 최적인 곳입니다. 공식적인 뉴 사우스 웨일즈 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의식은 기막힌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스펙태큘러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스니키 사운드 시스템이 특별제작하고 공연한 사운드트랙에 맞추어 숨막히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코클베이를 환하게 밝히게 됩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상징적인 존재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 정면 광장에서 개최하는 2차례의 무료공연인 더 위글즈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콘서트와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2016 – 라이브 앳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를 통하여 이번에도 호주에서 아주 뛰어난 몇몇 아티스트들을 선보입니다.
이 이벤트는 뉴 사우스 웨일즈 주 정부의 관광 및 주요 이벤트 대행기관인 데스티네이션 NSW가 주관합니다.
‘더 위글즈’는 결성 25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그들의 올 해 첫 공연인 더 위글즈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콘서트를 통하여 이를 자축하기로 하였습니다. 가족들은 이날 아침 축하잔치에 참여하여 그들이 좋아하는 위글즈를 비롯하여 도로시 더 다이너소어, 왝즈 더 도그, 헨리 디 옥토퍼스 그리고 캡튼 페더소드와 함께 노래 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순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존 포먼이 호주내의 가장 뛰어난 여러 공연자들을 모아 국가 헌정 공연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2016 – 라이브 앳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진행하는데 호스트인 그랜트 데녀를 비롯하여 제시카 마우보이, 저스티스 크루, 케이트 서브라노, 터스티 머크, 사이러스, 케리-앤 커넬리, 그레타 브래드먼, 로이 앤 H. G. 그리고 배출러 걸 등이 등장합니다.
2016년 1월 26일 화요일 호주동부 데이라이트 타임으로 저녁 7시 30분에 채널 10이 단독 라이브로 방영하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2016 – 라이브 앳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로 채널을 맞추십시오(*두 콘서트 모두 100% 매진되었으며 더 이상 티켓을 구할 수 없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시드니 시내 중심가
제 27회 GIO 오즈 데이 10킬로미터 휠체어 레이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몇몇 뛰어난 휠체어 선수들이 2016년 리우 장애자 올림픽 경기에 대비하여 참가하게 되며 이들은 믿기 힘든 체력과 지구력을 보이며 더 록스의 알프레드 스트리트에서 경주를 벌일 것입니다.
이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더 록스의 자갈로 포장된 샛길들을 거닐어 보십시오. 여기에서 열리는 더 록스 마켓은 호주에서 제일가는 일부 국내 패션, 장신구 및 공예품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조지 스트리트 쪽으로 천천히 걸어가 스카이 게이즈에서 평온함을 즐긴 다음 즉석 친선 크로케 게임도 해 보고 트리플 제이의 최고 인기 100곡이 하나씩 소개되는 롤로 로비나의 캐러밴에 가서 계속 파티를 즐기십시오.
일단 마켓의 상점들을 다 둘러본 다음에는 자리잡고 세계각국의 맛깔스런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더 록스의 두 군데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일부 국내 가수들의 공연을 느긋하게 즐겨 보십시오.
아니면 하이드 파크 노스로 가서 맛있는 음식과 소울 오브 시드니의 펑키한 음악이 있는 시드니 페스티발의페스티발 빌리지를 찾아 보셔도 됩니다. 이 곳에 갈 때에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출발하여 하이드 파크를 지나 센트럴 역으로 가는 왕년 시드니의 녹색과 노랑색 이중버스인 빈티지 버스를 이용하십시오. 9군데의 정거장 중에는 먹콰리 스트리트, 컬리지 스트리트,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그리고 필립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2016을 위한 미디어 정보
– 웹사이트: www.australiaday.com.au/www.aussievault.com.au
– 페이스북: facebook.com.au/australiaday26
– 트위터: twitter.com.au/australiaday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au/australiaday26
– 미디어 연락담당: 엘레노어 가스, NSW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협회
– 전화: 02 9513 2062 or 0411 273 976
– 이메일: Eleanor.Garth@dpc.nsw.gov.au or australiaday@dpc.nsw.gov.au
* 편집자에게 주는 노트: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2016 프로그램의 리스트가 하단에 간략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고 화상도의 이미지는 요청 시 제공해 드립니다.
– Translated by MULTICULTURAL NSW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