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호주 힐링컨퍼런스 · 미라클 힐링대성회’ 2차 집회도 성료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초청해 ‘목회자 로고스 말씀세미나’도 개최
호주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이 제시되었다. 송일현 목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이사장, 보라성교회 담임), 장요한 목사(기도치유아카데미 원장, 대전 힐링교회 담임), 최영광 목사(호주힐링센타 원장, 시드니빛교회 담임)를 강사로 하여 지난 5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에서 1차 집회에 이어 27일(금)부터 29일(주일)까지는 시드니샘터교회(문단열 목사 시무)에서 2차 ‘2016호주 힐링컨퍼런스와 미라클 힐링대성회’가 있었다.
힐링이란 주제를 가지고 호주 한인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의 관심속에 개최된 ‘2016 호주 힐링컨퍼런스’를 통해 호주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방법의 다양성이 제시되었다. 5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에서 1차 ‘2016호주 힐링컨퍼런스와 미라클 힐링대성회’를 마쳤으며 27일(금)부터 29일(주일)까지(저녁 7시 30분) 시드니샘터교회(문단열 목사 시무)에서 2차 ‘2016호주 힐링컨퍼런스와 미라클 힐링대성회’가 있었다.
27일(금) 저녁 7시 30분에 열린 ‘미라클 힐링대성회’는 김종찬 목사(시드니엘림교회 시무) 사회로 서기석 목사(시드니한인침례교회 시무)의 기도와 인도자의 성경봉독(요삼 1:2) 후 최규범 집사(KOTAA 자문위원)의 찬양이 있었다. 이어 강사로 나선 송일현 목사는 요한삼서 1:2을 가지고 “영혼이 잘 되는 성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일현 목사는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려면 먼저 신앙의 기본이 바로 되어야 한다”며 “하나님과 관계가 바르게 잘되는 성도가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다. 그러려면 말씀묵상과 찬양과 기도를 쉬지말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전문호 목사(순복음은혜교회 시무)의 헌금기도, 최석진 목사(시드니방주교회 시무)의 축도로 마쳤다.
28일(토) 오전 10시에는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를 초청해 ‘목회자 로고스 말씀세미나’를 개최했다.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 시무)의 사회와 유종오 목사(상임대회장, 행복한장로교회 시무)의 기도로 시작된 ‘로고스 말씀 세미나’는 40여명의 시드니 교역자와 선교사역자들이 참여해 큰 도전과 감동을 나눴다. 강사로 선 송일현 목사는 “이 시대가 겪고 있는 교회문제 말씀으로 풀어가자”고 강조했고, 세미나에 참석했던 한 목회자는 “은혜와 회개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세미나 후에는 ‘88 코리아 바비큐’에서 송일현 목사의 주최로 점심식사 후 대담하는 시간을 갖고 목회와 이단문제에 대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참석했던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이어 같은 날 저녁 7시 30분 미라클 힐링대성회는 문단열 목사(준비위원장, 시드니샘터교회 시무)의 사회로 김장대 목사(시드니호스피스 대표)의 기도, 안이숙 전도사(시드니샘터교회 전도사)의 성경봉독(빌 4:1-4), 최규범 집사의 찬양 후 송일현 목사는 “영혼이 잘되는 교인”이란 제목의 말씀이 있었고, 윤영화 목사(시드니응답기도원 원장)의 헌금기도에 이어 장영복 목사(기쁨의교회 시무)의 축도로 마쳤다.
마지막 날인 29일(주일) 저녁은 김환기 사관(구세군본부)의 사회로 박현호 장로(시드니샘터교회 장로)의 기도, 송성호 목사(굿뉴스교회 시무)의 성경봉독(빌 4:13), 문유니스 사모(시드니샘터교회)와 남성숙 사모(시드니빛교회)의 중창 후 강단에 선 송일현 목사는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란 제목으로 보라성교회의 성전부지를 IMF중에 구입한 과정, 돈 한푼 들이지 않고 25억 교회당을 건축하게 된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하기도 했다. 이어 임운규 목사(홍보위원장, 호주성산공동체교회 시무)의 헌금기도와 최영광 목사(총괄본부장, 시드니빛교회 시무)의 광고 후 김종열 목사(대회장, 시교협 회장)의 축도로 ‘2차 2016 미라클 힐링대성회’를 모두 마쳤다.
이번 컨퍼런스와 대성회 기간 동안 김성태 전도사와 찬양단이 매 시간마다 찬양인도로 헌신해 주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성도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유성회가 진행되길 바란다”며 주최측에 요청하기도 있다. 또 이번 힐링컨퍼런스에 참여한 한 교역자는 “이번 컨퍼런스와 성회를 통해 시드니 교계에 힐링이란 새로운 이슈를 던졌다. 잘못된 치유사역이 많은데 이번 컨퍼런스와 같이 말씀중심, 건전한 치유사역이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이번 성회의 총괄본부장 최영광 목사는 “힐링이란 예수님의 3대 사역중의 하나이다. 곧 교육, 전도, 치유가운데 하나이다. 잘못된 치유 사역자들로 인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치유사역을 멀리 하는 것은 잘못이다. 목회와 선교의 전문화된 다양성을 인정할 때이다. 이제 시각을 바꿀 때가 아닌가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힐링사역을 통해 복음화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최영광 목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