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최고의 감동 메시지 뮤지컬 ‘가스펠’ 대단원의 막 내려
2018년 5월 ‘쏠티와 함께-영어 공연’, 10월 뮤지컬 ‘그리스’로 돌아온다
2017년 최고의 기대작인 메시지 뮤지컬 ‘가스펠’이 지난 10월 14일(토)과 15일(주일) 이어진 네 번의 공연 모두가 매진이 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로써 제작팀인 메시지 스쿨은 지난 5월에 공연한 뮤지컬 ‘쏠티와 함께’와 8월에 공연한 세미 뮤지컬 ‘김종욱 찾기’ 그리고 뮤지컬 ‘가스펠’까지 2017년 세 편의 공연작 모두가 성공을 거둔 삼연타석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호주 한인의 문화공연 한 단계 발전시켜
지난 10월 14일(토)과 15일(주일) Bankstown Art Center Theatre(5 Olympic Parade, Bankstown)에서 진행된 메시지 뮤지컬의 제 4회 정기 공연작인 뮤지컬 ‘가스펠’은 교민 사회의 큰 관심 아래 공연 일주일 전에 전회가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추가로 발행된 티켓도 하루만에 모두 매진이 되어 더 큰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2014년부터 ‘좋은문화공연 만들기’운동을 시작한 메시지 스쿨은 2014년 뮤지컬 ‘넌센스(Nunsence)’를 통하여 교민사회에 뮤지컬 공연 신드룸을 일으켰으며 2015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을 통하여 다음세대와 함께 만드는 문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어 갔다. 또한, 2016년 제작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Guys & Dolls)’은 한인사회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저작권을 정식으로 구입하여 만든 한인 최초의 공연으로 호주한인문화 공연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강력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 뮤지컬 ‘가스펠’
뮤지컬 ‘가스펠’은 자신들의 주장을 외치는 어둠속의 철학자들에게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노래와 함께 등장하는 세례 요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어둠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의미로 화려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다시 등장했다. 자신들의 주장보다 더 강력한 세례 요한의 메시지는 “독사의 자식들아!”로 시작이 되었으며 예수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인 내용이 진행되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40여 부분의 성경 구절들 가운데 1막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내용인 재판관과 과부, 바리새인과 세금쟁이, 빚진 신하, 선한 사마리아인, 거지 나사로의 비유, 탕자의 비유 등으로 구성이 되었으며 2막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과 함께 있었던 성전 청결 장면,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 최후의 만찬, 겟세마네 기도,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이어졌다.
1막의 첫 곡인 ‘주의 길 너 예비하라’가 2막의 마지막 곡으로 다시 불리워지며 뮤지컬 ‘가스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관객들에게 알렸으며 1막의 마지막 곡인 ‘너희는 세상의 빛’을 강렬한 락뮤직의 사운드로 표현을 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한 큰 울림을 이끌어 내었다.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메시지 뮤지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임기호 목사는 관객들을 항하여 “지금 여러분들은 아주 특별한 시간에 함께하고 계십니다.”라고 말문을 열면서 “마지막 공연은 공연의 연출을 맡은 연출자가 공연과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직접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입니다.”라고 말하자 수많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어서 “공연 준비는 어렵고 힘든 작업이었다. 2017년 세 편의 공연을 만든다는 것인 결코 쉽지 않았다. 배우들을 찾는 일에서부터 공연에 필요한 펀드를 모으는 일들까지 모든 일이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 일들을 감당하였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1년간 함께 준비해준 제작팀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6개월간 힘든 연습량을 견뎌준 배우들과 바쁜 일정에도 공연에 함께해준 밴드들의 이름까지 하나하나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별히, 현존하는 최고의 기독교 뮤지컬인 ‘가스펠’의 제작 과정 가운데 있었던 어려웠던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배우들과 관객 대부분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2018년 5월 ‘쏠티와 함께-영어 공연’, 10월 뮤지컬 ‘그리스’로 돌아온다
공연 당일 공연장이 다른 팀들과의 더불 부킹으로 인하여 진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일로 시작하여 첫 번째 공연이 끝나고 공연장 전기가 모두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지만 두 번째 공연이 시작되지 5분 전에 전기가 다시 들어와 공연을 할 수 있었던 뒷이야기 등은 이번 ‘가스펠’ 공연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서 뱅스타운이라는 지역에서 일어난 창조적인 예배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메시지 뮤지컬은 2018년 공연을 위하여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다. 벌써 2018년 진행하는 두 번의 공연을 위한 공연장(Bankstown Art Centre Theatre) 예약이 되어진 상태이다. 내년 5월에 공연하는 어린이 뮤지컬 ‘쏠티와 함께-영어’ 공연의 오디션은 돌아오는 11월 11일(토) 오후 4시에 메시지 스쿨(Shop 6 / 11b Bay Dr. Meadowbank) 에서 진행되며 내년 10월에 제 5회 정기 공연작으로 예정된 추억의 뮤지컬 ‘그리스’는 2018년 3월 1일(목)에 메시지 스쿨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2018년 메시지 뮤지컬과 오디션 공연 문의
.전화: 0414 228 660
.메일: messageschool7@gmail.com, www.facebook.com/messageschool
.기획: 메시지 뮤지컬, 극단 메신져스, AKTC(Australian Korean Theater Company)
– 2018 5월 공연 예정인 뮤지컬 ‘쏠티와 함께-영어 공연’ 오디션 안내
.내용: 뮤지컬 영어 노래, 자유연기, 자유댄스
.자격: 킨디이상-Y 11
.날짜: 2017년 11월 11일(토) 오후 4시
.장소: 메시지 스쿨(Shop 6 / 11b Bay Dr. Meadowbank 2114)
.문의: 0414 228 660, 0425 275 409
.메일: messageschool7@gmail.com
.연출: 임기호, 음악감독: 김나리
– 2018년 10월 공연 예정인 뮤지컬 ‘그리스’ 오디션 안내
.내용: 뮤지컬 그리스에 나오는 노래에서 2곡 선택, 당일 지급되는 대본 리딩, 자유댄스, 특기
.자격: Y 10-성인
.날짜: 2018년 3월 1일(목) 오후 7시
.장소: 메시지 스쿨(Shop 6 / 11b Bay Dr. Meadowbank 2114)
.문의: 0414 228 660, 0425 275 409
.메일: messageschool7@gmail.com
.연출: 임기호, 음악감독: 김나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