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37회 한인친선배구대회’ 개최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가 주최한 ‘제37회 한인친선 배구대회’가 지난 1월 26일(금, Australia Day) 홈부시의 메이슨공원(Mason Park)에서 시드니교계 및 교민 단체들을 대상으로 17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YB팀(35세 미만 남자 부문) 9개, YG팀(35세 미만 여자 부문) 5개, OB팀(35세 이상 남자 부문) 3개 등 총 17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YB팀에선 디거스(Diggers), YG팀에선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스톰(Storm), OB팀에선 시드니족구협회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YB팀 패트릭최(Patrick Choi), YG팀 이더킴(Eather Kim), OB팀 이판단 선수가 각 부문 MVP로 선정됐다.
교민사회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1979년부터 시드니한인연합교회가 개최해 매년 개최해 오던 이 대회는 한인사회 최초의 교민 스포츠 행사이자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이다. 하지만 주최측 사정으로 32회 대회 이후 2년간 개최되지 못하다가 재호주대한배구협회가 주관 단체로 이관되어 시드니순복음교회 주최로 다시 재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YB팀
1등 디거스(Diggers)
2등 한인성당(실버워터)
3등 시드니중앙장로교회의 원패밀리B
*OB팀
1등 시드니족구협회
2등 시드니순복음교회
3등 시드니한인상공인연합회
*YG(여성)팀
1등 시드니순복음교회의 스톰(Storm)
2등 시드니중앙장로교회의 원패밀리B
3등 시드니리빙호프커뮤니티처치(SLHCC)
*MVP
YB팀 패트릭최(Patrick Choi), YG팀 이더킴(Eather Kim), OB팀 이판단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