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구세군 붉은방패모금(Red Shield Appeal) 성료
올해도 구세군의 붉은방패모금(Red Shield Appeal)이 은혜 가운데 끝났다. 호주 전체 목표액은 $73,000,000, 이중 구세군한인교회는 $12,000이었다. 시드니 한인 교회들과 교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매년 주안교회에서는 50여명의 봉사자를 보내주고 있으며, 올해는 안디옥교회에서도 봉사자를 보내 주었다. 뿐만 아니라 중앙장로교회, 영락교회, 시드니순복음교회, 불꽃교회, 가스펠 피아노, 강남병원 등에서도 후원해주었다.
‘울월스'(Woolworth)와 ‘버닝스'(Bunnings)는 ‘구세군 붉은방패모금’의 공식 지원업체이다. 구세군 한인교회는 라캠바의 울월스와 그린에이커의 버닝스에 1주일 동안 모금통을 설치하였다. 이슬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히잡’(Hijab)을 쓴 많은 무슬림들이 모금에 동참하였다. 구세군 붉은방패모금은 민족, 종교 그리고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하며, 차별없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소외되고 억눌린 사람들을 돕고 있다.
구세군은 매년 백만 여명의 사람들을 돕고 있다. 긴급 상황 숙소 제공, 극빈 가정 보조, 구직 서비스, 중독자 회복 프로그램, 응급 서비스, 노인 간호, 난민 구호, 재난 출동, 전화 상담, 양로원, 요양원, 청소년 센터, 고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급증하는 이민자들과 난민들을 도와주고 있다. 특별히 비영어권 출신자들을 위한 영어회화, 노인 클럽, 구직 서비스, 난민 서비스, 무료법률 센타 등도 제공하여 주고 있다. 救世軍(Salvation Army)은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군대’이다.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한손에는 빵, 한손에는 성경’이란 모토를 바탕으로 교회만을 위한 교회가 아닌 세상을 위한 ‘행동하는 교회’이다.
제공 = 김환기 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