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 9회 호주한국영화제
8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 캔버라에서 22개 최신 한국영화 상영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이 주최하는 제9회 호주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가 8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그리고 캔버라, 4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소재와 장르들로 엄선된 22개 작품이 올해 호주한국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1,2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부터 최근 한국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과 고김주혁을 비롯한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화제가 된 ‘독전’, 마동석의 팔뚝 액션이 돋보이는 ‘챔피언’, 나문희와 이재훈의 휴먼 코미디 ‘아이 캔 스피크’, 손예진과 소지섭의 판타지 감성 로맨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까지 최신 흥행작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수 놓았던 개막작 ‘유리 정원’과 ‘살아남은 아이’ 그리고 ‘히치 하이크’까지 호주한국영화제가 아니면 볼 수 없는 화제작들이 호주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9회 호주한국영화제를 여는 개막작은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로 팍팍한 도시 일상을 탈출한 주인공이 엄마와 함께 살던 고향으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폐막작은 믿고 보는 광화문시네마 작품 ‘소공녀’로 ‘족구왕’, ‘범죄의 여왕’에 이어 호주한국영화제를 찾는 세 번째 광화문시네마 작품이다. ‘소공녀’는 ‘새로운 캐릭터’의 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솜 주연의 청춘 판타지 영화로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CGV아트하우스상과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받았으며 영화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호주한국영화제에서는 영화와 드라마, 장르와 소재를 가리지 않는 창의력과 연출력을 가진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과 폐막작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과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 안재홍이 영화제의 게스트로 시드니를 찾아 관객들과 Q&A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9회 호주한국영화제가 개최되는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그리고 캔버라 4개 도시 외에 한국영화에 대한 수요가 많은 호주 내 다른 도시는 한국문화원의 정기 영화상영 프로그램인 Cinema-K의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찾아가는 한국무료 영화상영회’형식으로 다양한 한국 영화를 현지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말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영화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원(02 8267 3400) 및 현재 영화제 영화제 페이스북(@koreanfilmf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 제 9회 호주한국영화제 주요 정보
.시드니 8월 9일~8월 18일: Dendy Cinema(Opera Quays)
.브리즈번 8월 15일~8월 16일: Elizabeth Picture Theatre
.멜번 9월 6일~9월 13일: ACMI
.캔버라 9월 21일~9월 22일: Palace Electric Cinema
.www.KOFFIA.com.au(7월 중순 오픈 예정)
.문의 주시드니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제공 =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