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차세대지도자 포럼(Future Leaders’ Forum) 실시
호주 최초의 전국조직으로 2017년말 출범한 호주한인총연합회(이하 호주총연)는 2018년 8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캔버라 ANU University House에서 2018 차세대지도자포럼(Future Leaders’Forum)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인 차세대들이 호주 주류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한·호 양국 관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호주 연방정부의 Alan Tudge 시민권 및 다문화 장관, Elizabeth Lee ACT 주의원을 비롯한 여러 호주 정부 측 관계자와 각 주의 전·현직 한인회장 및 주요 단체 임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무엇보다 앞으로 호주 주류사회에서 주역이 될 50여명의 한인 젊은이 등 총 12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는 큰 이벤트였다.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축사를 통해 “작년 말 결성된 호주총연이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된 점을 축하하면서 지금까지 외교 및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완전정합적이라고 할만한 한·호 양국 관계를 많은 한인 리더의 배출을 통해 보다 발전된 관계로 격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참석한 젊은이들에게는 “지금까지 1세대 지도자들이 일군 토대를 바탕으로 주류 사회에 활발히 진출하여 호주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돈독한 한·호 양자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고, 원로들에게는 1.5세대 및 2세대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지지하고 성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석자들은 “금번 행사 개최가 각 주별로 흩어져 있던 한인 사회가 단합하여 한인들 특히 차세대들의 호주 주류정치에 대한 참여를 위한 훌륭한 계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향후 이 같은 행사가 지속되어 한인사회에서 정계에 진출하는 인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