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호주의 날 … 전국 400여 곳에서 150여 국가 출신16,000여명 시민권 수여
올해의 호주인, ‘휠체어 테니스 골든 슬램’ 위업의 ‘딜런 알콧’ (Dylan Alcott) 수상 … 올해도 ‘침공의 날’ 시위 이어져
2022년 1월 26일 호주의 날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Australia Day)을 맞아 호주의 전국 각지 400여 곳에서 시민권 수여식 행사가 거행, 150여 국가 출신 1만6000여 명에게 호주 시민권이 수여됐다.

또한 ‘올해의 호주인상’은 골든 슬램 (Golden Slam)을 달성한 호주 휠체어 테니스 영웅 ‘딜런 알콧’ (Dylan Alcott)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호주인에 선정된 딜런 알콧 (Dylan Alcott)은 호주 휠체어 테니스 영웅으로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와 패럴림픽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든 슬램 (Golden Slam)을 달성했다. 알콧은 호주, 프랑스, 윔블던 대회에서 우승을 한 후 도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호주의 날에 매년 펼쳐지고 있는 호주 원주민들의 ‘침공의 날’ 시위는 시드니 바랑가루 등을 중심으로 올해도 이어졌다.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 반대해온 진보단체 ‘Change the Date’도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날짜 변경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