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3일, 브라질의 작가 리지아 파군지스 텔리스 (Lygia Fagundes Telles, 1918 ~ 2022) 별세
리지아 파군지스 텔리스 (Lygia Fagundes Telles, 1918년 4월 19일 ~ 2022년 4월 3일)는 브라질의 작가이자 소설가이다.

– 리지아 파군지스 텔리스 (Lygia Fagundes Telles)
.출생: 1918년 4월 19일, 브라질 상파울루
.사망: 2022년 4월 3일 (103세), 브라질 상파울루
.국적: 브라질
.직업: 소설가, 작가
.부모: 마리아 도 로사리오 드 아제베도 파군지스, 더발 데 아제베도 파군데스
.배우자: 파울루 에밀리오 세일즈 고메스(1977년 사별), 고프레도 다 실바 텔레스 주니어
.자녀: 고프레도 텔레스 네토
리지아 파군지스 텔리스 (Lygia Fagundes Telles)는 ‘브라질 문학의 영부인’으로 불리는 브라질의 현대 소설가이자 단편 작가다.
그녀는 현대 브라질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2022년 4월 3일 103세를 일기로 상파울루 자택에서 별세했다.

○ 생애와 문학적 업적
생애와 배경: 1918년 상파울루에서 태어난 그녀는 법학을 전공했으며, 작가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법조인으로서도 활동했다.
문학적 주제: 주로 도시 여성이 겪는 심리적 갈등, 인간관계의 허무함, 사회적 억압 등을 주제로 다루었다. 특히 브라질 군사 독재 시절의 암울한 현실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알레고리 기법을 즐겨 사용했다.
주요 수상: 포르투갈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카몽이스상(Camões Prize)을 2005년에 수상했으며,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타계: 2022년 4월 3일, 103세를 일기로 상파울루 자택에서 별세했다. 사망 당시 브라질 사회 전체가 그녀를 ‘브라질의 가장 위대한 작가’로 기리며 애도했다.
- 대표작
소설: 《소녀들(As Meninas)》 (1973), 《시라다 지 페드라(Ciranda de Pedra)》 (1954)
단편: 그녀는 단편 소설 분야에서도 거장으로 인정받으며 다수의 작품집을 남겼다.

○ 평가
리지아 파군지스 텔리스 (Lygia Fagundes Telles)는 브라질 문학의 ‘영부인 (The Lady of Brazilian Literature)’으로 칭송받는 20세기 브라질의 가장 중요한 현대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녀에 대한 주요 평가와 문학적 업적은 다음과 같다.
- 문학적 지위와 공헌
브라질 문학의 대모: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Academia Brasileira de Letras)의 회원이었으며, 포르투갈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카몽이스상 (Camões Prize)을 수상했다.
여성의 목소리 대변: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불만족스러운 관계나 심리적 억압을 겪는 여성들의 삶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그녀의 작품은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사회적 우화로 읽히기도 한다.
- 작품 세계의 특징
심리적 통찰과 환상성: 인간의 내면 심리를 깊이 있게 파고들며, 때로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기법을 사용하여 독특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정치적 저항: 브라질 군사 독재 시절, 검열에 맞서 사회적 비판 메시지를 작품 속에 녹여냈다. 대표작인 <세 명의 여인들(As Meninas, 1973)>은 독재 하의 청년들의 고뇌를 다룬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 저서
브라질 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리지아 파군지스 텔리스 (Lygia Fagundes Telles)는 심리 묘사와 환상적인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문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의 주요 저서는 다음과 같다.
- 주요 소설(장편)
사진 속의 소녀들 (As Meninas, 1973): 1970년대 브라질 군사 독재 시절 세 젊은 여성의 삶과 투쟁을 다룬 그녀의 가장 유명한 대표작이다.
보이지 않는 돌 (A Pedra do Reino): 인간의 내면 심리와 사회적 갈등을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Ciranda de Pedra (1954):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립해 준 첫 장편 소설로, 깨진 가정에서 자란 주인공의 성장통을 다룬다.
- 단편 소설 및 선집
리지아 파군지스 텔리스는 단편 소설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취를 거두었다.
As Cerejas (1993):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단편 선집 중 하나다.
Seminário dos Ratos (쥐들의 세미나, 1977): 환상 문학적 요소가 돋보이는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Antes do Baile Verde (초록색 무도회 전, 1970): 칸 영화제 등에서 주목받은 영화적 감수성이 담긴 단편집이다.
그녀는 브라질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포르투갈어권 최고의 문학상인 카몽이스상을 수상했으며,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의 회원이기도 했다.
- Works
La nuit obscure et moi(1998년)
Seminário dos ratos(1998년)
A estrutura da bolha de sabão(1986년)
Tigrela and other stories(1986년)
The girl in the photograph(1984년)
As Meninas(1973년)
Un thé bien fort et trois tasses(1970년)
The marble dance(1954년)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