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멜번 프리 코스타 (Melbourne Pre Kosta) 학생 연합 집회 성황리에 마쳐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 (Christians in The New-Normal Era)’ 주제로

지난 9월 20일 (화)부터 22일 (목)까지 멜번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최주호)에서 ‘2022 멜번 프리 코스타 연합 집회 (Melbourne Pre Kosta, 이하 멜번 프리 코스타)’가 개최 되었다.
이번 집회는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 (Christians in The New-Normal Era)’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멜번목회자협의회> 주최하에 진행되었으며 시드니에서 사역하고 있는 폴 남 (Paul Nam – Grace Community Chapel 담임목사) 목사가 주강사로 한국국제코스타 본부에서 파견된 선교사들이 강사로 헌신하였다.
멜번 프리 코스타는 멜번 지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집회로 2년이 넘는 락다운 (Lock down) 기간동안 무너진 일상생활과 침체된 영성을 되살리기 위한 시간이었다. 멜번 지역의 20개가 넘는 한인 교회 학생들과 처음 교회를 접하는 VIP 학생들까지 약 160명 가량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석하였다.
집회 초반, “요즘 학생들은 말이 없고 의욕도 없다.”는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과 부모들의 걱정처럼 분위기는 얼음장처럼 차갑게 느껴졌다. 그러나, 연합찬양팀의 생동감 넘치는 찬양과 주강사인 폴 남 목사와 김유진 목사 (그리스도가진리교회) 그리고 세미나 강의 (김용성 목사, 김정순 목사, 박형운 목사, 김재효 교수, 해나리 자매)가 진행되고 저녁 기도회를 통해서 점점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더우기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를 구주로 영접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과반수를 넘어갔으며 중고등부 안에 있던 오랜 신앙의 침체기를 깨우는 성령 충만한 집회가 되었다.

해나리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의 ‘미니 콘서트’와 김재효 교수 (한동대학교)의 ‘일터의 현장’을 통해서는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지를 배웠고 먼저 걸어온 믿음의 길을 보여주는 강사들을 통하여 어떻게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스스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다. 집회 마지막 점심은 자발적인 금식기도회로 진행이 되었는데 학생 대표 5명이 직접 기도 제목을 읽고 기도를 인도하는 ‘자발적인 다음세대 기도운동’의 시작점과 같았다.
특히 ‘코스탄 스테이지 (Kostan stage)’에서 각자의 달란트를 노래와 춤 뿐만 아니라, 자체 학생 찬양팀까지 만들어 예배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학생들이 무대에 함께 뛰어 올라가 찬양하며 자신들 안에 있던 신앙의 열기를 표출하였다.
현지 한인 중고등학생들의 오랜 영적 침체기를 깨워낸 이번 멜번 프리 코스타는, 매년 더 많은 열매를 기대하며 호주 멜번 지역에 있는 한인 학생들의 영성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제공 = 황찬호 전도사 (2022 멜번 프리 코스타 총괄담당 및 멜번순복음교회 청년부 담당)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