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나토 정상회의 폐막 … 우크라이나의 장기적 안전 보장 약속하는 공동성명 발표
한·호·뉴·일 아태지역 4개국 정상 회동
지난 7월 11일과 12일 (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 나토) 정상회의가 12일(현지시간) 폐막했다. 나토는 정상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또 한국·호주·뉴질랜드·일본 4개국 (AP4)과의 정상회동도 있었다.
나토 정상회의 이튿날, 나토 회원국 정상은 한국·호주·뉴질랜드·일본 아태지역 4개국 정상과 회동을 가졌다. 이는 나토가 지난해 스페인 마드리드 나토 정상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AP4 정상을 초청한 것이다. 또 나토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제1회 나토-우크라이나 이사회 회의’를 열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 요청을 받지 못한 것에 또다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요 7개국 (G7)과 EU 정상들은 나토 정상회의 폐막 전 ▷육∙해∙공 현대식 군사 장비 제공 ▷우크라이나 군사 훈련 지원▷정보 공유 ▷네트워크 방어 지원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장기적 안전을 보장하기로 약속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는 사법∙경제 개혁과 투명성 제고 등 개혁을 약속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