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 ‘컬러 오브 댄스 페스티벌’ 개최해 성료
2023 YOUNG ARTIST FESTIVAL : Color of Dance Festival
비영리재단 영아티스트월드가 제3회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 (Young Artist Festival)이 지난 1월 21일 오후 3시 뱅스타운 브라이언 브라운 극장에서 열렸다.

2018년부터 개최해 온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은 호주 퍼포밍 아트에 두각을 나타내는 퍼포머에게 무대를 제공하여 그들의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 취지로 NSW 주정부 다문화부(Multicultural)의 후원을 받는 공식적인 행사이다.
올해는 다양한 장르 중 유망한 댄서들의 무대를 선보였다.
우선 시드니의 베스트 케이팝, 힙합 댄스 아카데미 IMI와 댄싱 위드 더 스타스 (Dancing with the Stars) 안무를 담당한 리앤 뱀튼 시드니 볼룸 스튜디오 (Leeane Bampton Sydney Ballroom Studio) 팀이 출연했으며, 발레, 컨템포러리 댄스 등 내로라하는 컴피티션에서 상을 받은 킹스엔젤스 댄스 팀도 함께 했다.
또한 조상기 드러머가 이끄는 모듬북 난타 팀, 힐댄스, 팀하랑과 하랑 쥬니어팀의 컨템포러리 한국무용 등 다양한 댄스가 한자리에 모이는 ‘컬러 오브 댄스 페스티벌 Colour of Dance Festival)’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케이-줌마 (K-ZUMA) 패션쇼”와 “니얼굴 은혜 씨”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친 지피 엔터테인먼트 (GP Entertainment)에서 진행을 맡았다.
한편 이곳을 거쳐간 영 아티스트들은 현재 오케스트라 협연과 호주 국가대표 등으로 주목받는 성장을 거두고 있다. 특히 1회 참가자 중 다니엘리 마쉬 (Danielle Marsh)는 BTS소속사의 걸그룹 유진스의 메인 보컬로 활약 중이고 2회 참가자인 임바다 군은 BBC방송의 “본 투 스파이 (Born to Spy)”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이 되는 등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