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카스 자원봉사자 감사 오찬’ 행사 성황리에 열려
348명 자원봉사자, 정치인 및 커뮤니티 리더들 함께 한 자리
‘카스(CASS) 자원봉사자 감사 오찬’ 행사가 지난 9월 23일 348명의 자원봉사자와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모인 가운데 로즈 피닉스(Rhodes Phoenix)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매년 열리는 카스의 대표적인 행사로 공동체를 위해 헌신과 사랑으로 봉사하는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방·주·지방 정부 대표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장과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오찬은 자원봉사자들이 공동체 화합의 중심이자 다문화 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스티븐 리(Prof. Steven Li) 카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카스는 현재 850명 이상의 직원과 4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8,500가구 이상의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며 카스의 폭넓은 활동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그는 중국과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다양한 문화권 출신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문화적 조화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리 교수는 2024년과 2025년의 주요 성과도 함께 공유했는데 그 성과는 다음과 같다.
.제3섹터 어워즈, ‘지속가능성 리더십’과 ‘문화 다양성 및 포용성’ 부문 등 다수의 상 수상.
.헨리 판(Henry Pan OAM) 카스 창립자 겸 명예 경영 대표, ‘올해의 CEO상’ 수상으로 그의 리더십과 전략적 비전 인정.
.스티븐 리의 2025년도 ‘올해의 자원봉사자상’ 수상.

행사에 참석한 크리스 민스 NSW 주 총리는 “카스는 열정적인 리더와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특히 헨리 판OAM 명예경영 대표는 우리 사회의 진정한 버팀목이자 영감의 원천”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날 오찬에는 헨리 팬 OAM 카스 창립자 겸 명예 경영 대표, 앤서니 팽 OAM 부의장 겸 비서, 아이반 웡, 티카 리 부의장 등이 포함된 카스 관계자들 그리고 제이슨 얏센 리 (Strathfield 주의원), 제롬 락살 (Bennelong 연방의원, 라이드시의 린달 하이슨 시의원 대리), 마크 쿠어 (Oatley 주의원)을 포함한 연방·주·지방 정부의 대표들이 참석, 카스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2025년 카스 자원봉사자 감사 오찬은 단순한 축하의 자리가 아니라, 카스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 – ‘연민, 포용, 공동체 정신’ – 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카스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그들의 헌신을 통해 카스의 사명이 지속적으로 빛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1과 2: ‘2025 카스 자원봉사자 감사 오찬’ 행사에서의 한인 자원봉사자들 모습

사진 3: 카스 관계자들 및 크리스 민스 주 총리 포함한 연방·주·지방 정부의 대표들 모습
제공 = 카스 (C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