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 하계올림픽, 호주 브리즈번으로 확정
브리즈번 단독 후보로 찬성 72, 반대 5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 도시로 호주 브리즈번이 확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이하 IOC)는 7월 21일 일본 도쿠라 호텔에서 제138차 총회를 열고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브리번을 선정했다.
브리즈번이 단독 후보였고, 전자 투표를 통해 찬성 72표, 반대 5표로 브리즈번이 제35회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됐다.
호주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1956년 멜버른, 2000년 시드니에서 올림픽을 개최한 바 있다.
이로써 호주는 미국 (1904년ㆍ1932년ㆍ1984년ㆍ1996년ㆍ2028년) 뒤를 이어 영국 (1908년ㆍ1948년ㆍ2012년), 프랑스 (1900년ㆍ1924년ㆍ2024년)와 함께 통산 세 차례에 걸쳐 하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나라가 됐다.
IOC는 지난 2월 브리즈번을 단독 후보로 결정했고, 이번 총회에서 최종 확정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