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1월 13일 (화)
주님,
저희 안에도 바벨탑을 쌓으려는 교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흩어지는 삶을 살 때가 많았습니다. 저희의 언어와 마음이 갈라지고, 관계가 멀어질 때마다 주님께서 성령으로 다시 하나 되게 하시는 은혜를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창 9:13)
무지개는 언약의 표징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기억하시고 지키신다는 가시적 증거입니다. 무지개는 자비의 선언입니다. 심판 이후에도 하나님은 생명을 보존하시고 회복을 시작하십니다. 무지개는 새 창조의 상징입니다. 홍수로 무너졌던 창조 질서가 다시 회복되고,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됩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