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한반도 평화의 미래와 호주의 역할’ 주제로 특별강연회 개최
강사 문정인 교수, “평화의 힘”과 “민간외교”의 중요성 강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 (회장 박은덕)는 지난 9월 2일 (수) 오후 6시,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 홀 (Latvian House)에서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를 초청해 ‘한반도 평화의 미래와 호주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호주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강연회에서 문정인 교수는 “평화의 힘”과 “민간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정인 교수는 “힘만으로는 평화를 지킬 수 없다”며 남북이 중심이 되는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재외동포들이 현지 정치인들을 설득해 한반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돕는 ‘평화외교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문정인 교수는 대한민국의 정치학자다.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로 2017년 5월 21일 문재인 정부 통일외교안보특보로 임명됐다. 동아시아재단 영문 계간지 《Global Asia》 의 편집인이기도 하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애고 분교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School of Global Policy and Strategy의 Krause 석좌 연구원 및 Duke 대학 Asia-Pacific Studies Institute의 겸임교수로 있다. 또한 비핵화와 핵확산방지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리더십 네트워크 공동의장으로 있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장과 통일연구원장,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 (장관급)과 외교통상부의 국제안보대사직, 그리고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장을 역임하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