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 목요일, 세계 콩팥의 날 (World Kidney Day)
세계 콩팥의 날 (World Kidney Day)은 콩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2006년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이 공동 발의하여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콩팥의 날로 기념하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세계 신장학회에서는 2006년부터 매년 3월 둘째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 (World Kidney Day)로 정하고 콩팥병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당신의 콩팥은 안녕하십니까?”, “만성콩팥질환 흔하고, 위험하지만, 치료 가능합니다”, “급성 신손상을 막읍시다” 등의 구호로 내걸고 6개 대륙, 100여개 국가에서 “세계 콩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콩팥은 다 망가져서 기능이 없어지더라도, 투석 치료나 장기 이식을 할 수 있어서 생명을 건질 수 있다는 좋은 소식이 있다.
그러나 투석을 하게 되면 삶의 질이 아주 낮아지고, 비용도 일년에 한화로 3000만원이 넘어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투석치료가 필요한 말기콩팥병 환자는 매년 10% 이상 늘고 있고, 의료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해야 하므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세계 신장학회에서는 매년 3월 둘째주 목요일을 “세계 콩팥의 날”로 정해 콩팥병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 사회가 점점 고령화 되고, 어르신 들의 건강에 대한 위기 증가에 어떻게 해서든지 콩팥병을 예방하여 투석에 가지 말아야 하고, 투석에 가더라도 더 이상 합병증 없이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