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시드니코리안가든 기공식, 스트라스필드 시청사에서 밝혀
3월 14일 공사 시작, 31일 기공식과 축하만찬 열 것
코리안가든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오는 3월 31일(금) 열린다. 스트라스필드시의 옥상두 시의원과 실비오 팰라토(Silvio Falato) 사회기반시설개발 대행 이사(Acting Director Infrastructure & Development)는 지난 3월 9일(목) 시청사에서 동포언론 기자회견을 열고 한호기념정원 및 문화센터(Australian Korean Memorial Garden and Cultural Centre) 건립을 위한 공사시작과 기공식 소식을 밝혔다.
먼저 한호기념정원 및 문화센터 건립 1단계 사업으로 3월 14일(화)부터 울타리 설치와 지반공사를 포함한 기본공사가 시작되며, 31일(금) 브레싱톤파크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3월 31일 오후 2시 기공식에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연방 및 주정부 정치인과 한인사회 지도자를 초청한 축하만찬도 갖는다.
코리안가든 건립 1단계 사업 예산은 총 150만 달러이며, 연방정부의 지역공원환경개선사업(Improving Your Local Parks and Environment Program) 예산 100만 달러와 스트라스필드시 자체 예산 50만 달러로 충당된다.
1단계 사업은 스트라스필드시에서 관리하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정원(Korean Garden), 정자(Pavillion), 명상연못(Reflection Pond)을 중심으로 단층 커뮤니티센터(community hall), 놀이터, 지상주차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