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3주년 기념식 거행 … ‘참전용사 희생 잊어선 안돼’
시드니에서도 제73주년 6.25전쟁 기념식 거행, 이태우 총영사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강조
대한민국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6.25 전쟁 73주년 기념식이 6월 25일 (현지시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로 진행, 유공자들에게 훈장과 새 제복을 수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제73주년 6·25전쟁일인 6월 25일 SNS를 통해 ‘강력한 힘만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한다’며 공산 세력의 침략에 맞선 영웅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73년 전 오늘,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을 결정했다’며 한미동맹의 역사를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호국영웅들의 애국정신을 흐리거나 훼손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면서 참전용사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와 번영은 젊은 영웅들이 전쟁터에서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대가임을 기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여야 당대표도 6·25 전쟁 제73주년 행사를 찾았다.
한편 주시드니총영사관 이태우 총영사는 재향군인회 호주지회가 주최한 제73주년 6.25전쟁 기념식에 참석하여 헌화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대한민국과 호주 참전용사의 명복을 빌었다.
이태우 총영사는 기념사에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과 번영은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고 한반도에서의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과 통일은 우리에게 역사적인 책무로 남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하, 시드니에서 거행된 제73주년 6.25전쟁 기념식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