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세계 수로의 날 (World Hydrography Day)
6월 21일은 국제수로기구 (IHO)의 창립 기념일이자 UN 지정 국제기념일인 ‘세계 수로의 날’ (World Hydrography Day)이기도 하다.
2005년 UN 일반총회에서 전세계적으로 해양조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인식 확대를 유도하고자 매년 6월 21일을 ‘세계수로의 날’ (World Hydrography Day)로 지정했다.
- 개요 및 목적
세계 수로의 날 (World Hydrography Day)은 매년 6월 21일이다.
국제수로기구 (IHO)의 창립을 기념하고, 수로학 (Hydrography)과 해양 정보의 국제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제정 주체: 국제수로기구(IHO)에서 제정하였으며, UN 총회에서도 지지를 받았다.
주요 의미: 바다, 강, 호수 등의 수심, 수중 지형, 해류 등을 조사하는 수로학의 가치를 알린다. 해상 안전 확보, 해양 자원 개발, 환경 보호 및 해양 경계 설정 등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서 수로 데이터가 얼마나 필수적인지 강조한다.
주요 활동: 매년 국제수로기구 (IHO)에서 해양 및 수로 관련 주제를 선정해 캠페인과 행사를 진행한다. 수로학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해저 탐사 데이터 공개 등 해양 과학 발전을 위한 전 세계적인 협력을 도모한다.
대한민국의 관련 기념일: 대한민국에서는 세계 수로의 날의 취지를 이어받아 매년 6월 21일을 법정기념일인 ‘해양조사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