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년 12월 11일, 무함마드 (Muhammad, 570 ~ 632)가 1만 명의 무슬림 군대를 이끌고 진군하여 메카 정복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 (마호메트 또는 모하메드, Muhammad, Mohammed, Mahomet, 570년 ~ 632년 6월 8일)는 622년 메카를 떠나 메디나로 갔는데, 이것을 신도들은 ‘헤지라 (성천)’라 하며 그 해를 이슬람의 기원으로 하였다. 메디나 시대에 이슬람의 예언자이며, 정치적 지배자, 무장 (武將)이기도 한 그는 계속 하늘의 계시를 전하였다.
한편 종교법, 사회적·경제적 여러 규정을 정함과 동시에 메카와 시리아의 통상로를 위협하고, 624년 해마다 메디나를 공격하는 메카 군을 메디나 남서에서 격파함으로써 무슬림의 사기를 크게 높였다.
이슬람이 세력을 넓혀가자 유럽사람들은 ‘한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이라는 말을 만들어 내어, 마치 이슬람이 강제로 개종하게 한 것처럼 악선전을 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무함마드는 폭력이 아닌 평화적인 방법으로써 이슬람 신앙을 넒혔다. 무함마드는 메카의 북쪽에 있던 메디나가 아랍계와 유대계의 갈등상태임을 알고는 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신 신앙인 이슬람을 대안으로 제시하여 중재했다.
결국 630년 12월 11일, 외교협상으로써 메카에 입성하여 카바 신전의 우상을 모두 파괴하였다. 그는 “진리는 왔고, 거짓은 멸망하였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슬람은 세율이 낮은 조세를 거두고, 평등한 참정권을 보장함으로써 평화적인 방법으로써 피정복민들을 복속하게 했다.

○ 무함마드 연표
571년: 무함마드 탄생
576년: 어머니 아미나 사별
583년: 상인이 되어 로마령 시리아 방문
595년: 카디자와의 결혼
610년: 대천사 지브릴의 계시받아 이슬람 전도 시작
614년: 메카 귀족들의 무슬림 박해 시작
615년: 일부 무슬림들의 에티오피아 피신
616년: 우마르의 개종
619년: 아내 카디자와 숙부 아부 탈리브의 별세
620년: 야스리브가 분쟁 조정자로 무함마드 초청
621년: 미라즈 (무함마드의 승천 기행)
622년: 헤지라 (성천: 마카 → 야스리브)
623년: 봉쇄에 대항하여 무슬림들이 메카의 카라반을 습격, 이후 메카 군대가 야스리브의 가축을 약탈.
624년: 바드르 전투 (승)
625년: 우후드 전투 (패)
627년: 한다크 (참호) 전투 (승)
628년: 후다이비야 협정 (메카 – 무슬림 간 휴전)
629년: 문다 전투 (패)
630년: 메카 입성, 후냔 전투 (승) 아무타스 전투 (승), 타이파 포위, 타북 함락
631년: 1차 두마툴 잔달 원정
632년: 마지막 순례 여행 후 영면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