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프리스타일 김밥’ 한식 경연대회 열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이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프리스타일 김밥 요리 경연대회(Freestyle Gimbap Competition)를 개최한다. 7월 2일(토) 오전 11시에 TAFE(Crows Nest 캠퍼스) Western Kitchen에서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서류 심사로 선발된 최종 7명의 지원자들이 참가하여 1시간 동안 김밥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선한 호주 새우를 이용한 새우 김밥, 마카다미아와 코코넛 크림을 이용한 달콤한 디저트 김밥, 말레이시아 요리와 한식의 퓨전을 보여주는 나시 르막 김밥, 피자를 응용한 피자 김밥 롤, 보쌈고기와 깻잎으로 속을 채운 김밥 등 7명의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독창적인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KBS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개최하는 세계 한식요리 경연대회(Global Taste Of Korea)의 호주 예선전으로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영국, 이탈리아 등 세계 20개국의 공관에서 참여한다.
심사위원으로는 한식 강사, 셀러브리티 쉐프 등이 참석 할 예정이다.
경연대회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한국행 왕복 비행기티켓, 한국에서 열리는 최종 결승전 참가자격, 7박8일 동안의 한식테이스팅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
본 경연대회 관람은 7월 1일까지 선착순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예약문의 : 02 8267 3477)
제공 = 주시드니한국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