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무궁화의 날: 대한민국
무궁화의 날은 2007년도부터 대한민국의 나라꽃 무궁화를 기념하기 위하여 민간단체의 주도로 제정한 날이다. 기념일은 8월 8일이다.
옆으로 누운 8자가 무한대 (∞)의 무궁 (無窮)을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8월 8일로 지정됐다.
현재 대한민국 국회에 국화 법제화 추진과 함께 추진되고 있을 뿐 정부 공식 기념일은 아니다.
무궁화의 한자는 無 (없을 무), 窮 (궁할 궁), 花 (꽃 화)로, ‘궁핍없이 오래가는 꽃’으로 해석되며, 이는 궁핍한 생활 없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우리 민족의 바람이 담겨져 있다.
- 무궁화의 날 배경 및 의미
날짜의 유래: 숫자 8을 누인 무한대 (∞) 모양이 ‘무궁 (無窮)’을 뜻해 8월 8일로 선정됨.
어린이들의 참여: 2007년 ‘나라사랑 어린이 기자단’과 초등학생들의 서명 운동을 계기로 선포됨.
법정 기념일 여부: 민간 중심 기념일이며, 정부가 지정한 공식 법정기념일은 아님.
- 무궁화의 상징과 역사
뜻: ‘궁핍함 없이 오래가는 꽃’으로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바람을 담음.
역사성: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희망과 민족 정체성의 표상이 됨.
활용: 정부 조직의 휘장, 훈장, 국회의원 배지 등 다양한 국가 상징으로 쓰임.

○ 무궁화 (無窮花) 개관
무궁화 (無窮花, Hibiscus syriacus, Rose of Sharon)는 아욱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높이 3~4m까지 자란다.
이름처럼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잎은 달걀 모양이나 마름모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세 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어긋난다.
7월부터 9월까지 넓은 종 모양의 꽃이 주로 새로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달려서 핀다.
대한민국에서는 관습헌법에 의해 국화 (國花)로 여겨진다.
중국·인도가 원산지로 알려졌으며, 세계 여러 곳에서 가꾸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주로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