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3년 9월 4일, 페르시아 학자이자 박식가 알 비루니 (Al-Biruni, 973 ~ 1048) 출생
아부 라이한 알 비루니 (Abu Rayhan Muhammad ibn Ahmad Al-Biruni, 973년 9월 4일 ~ 1048년 12월 13일)는 11세기의 이슬람교도인 페르시아 학자이자 박식가였다.

– 알 비루니 (Al-Biruni)
.출생: 973년 9월 4일, 페르시아 (이란) 호라즘 제국
.사망: 1048년 12월 13일, 아프가니스탄 가즈니
.묘지: 아프가니스탄 가즈니
.국적: 이란
.부모: Abu-Jafar Ahmad Ibn Ali Andijani, Mehraneh
.영향을 준 인물: 이븐 시나, 무함마드, 무함마드 이븐 자카리야 알라지, 아리스토텔레스 등
그는 중세 이슬람 시대의 가장 위대한 학자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며 수학, 천문학, 물리학, 자연과학에 능통하고 그 자신을 역사학자, 연대학자, 언어학자로 구별하기도 했다.
그는 지질학과 더불어 지구과학에도 중대한 기여를 하였기에 ‘측지학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한다.
연산을 뜻하는 알고리듬 (algorithm)의 어원이 된 알 코와리즈미, 시인으로도 유명한 오마르 하이얌과 더불어 3대 이슬람 수학자로 꼽힌다.
11세기 페르시아 출신의 아라비아의 과학자 · 역사학자로 천문학· 수학· 점성학· 지리학 · 역사학· 박물학에 정통하였다.
《고대 제민족의 연대기》,《인도지》등은 중세 과학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생애 및 활동
아부 라이한 알 비루니 (Al-Biruni)는 973년 9월 4일, 페르시아 (이란) 호라즘 제국에서 태어난 비루니는 전공격인 물리학과 수학은 물론 아랍어와 페르시아어ㆍ그리스어ㆍ히브리어에도 통달했다.
22세에 제작한 지도가 18세기까지 지도제작법의 기본으로 쓰일 만큼 측량과 기하학에도 밝았다.
27세 때는 삼각함수를 이용해 측정한 지구둘레가 4만1,550㎞라는 학설도 내놓았다. 현재 기술로 잰 4만120㎞와 비슷한 수준이다.
최대 업적은 고대 그리스와 이슬람 학문에 인도를 융합시켰다는 점이다.
44세부터 57세에 이르기까지 인도에 머물며 고대 힌두수학을 연구해 인도숫자를 아라비아숫자로 정착시키고 시그마 (Σ) 공식을 만들었다.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의 원류가 비루니라는 주장도 있다.

알 비루니는 당시 여러 분야에 박식했으며 뛰어난 인물이었다.
광범한 분야에서 심오하고 독창적인 사상을 소유했던 알 비루니는 자신이 쓰고 있던 아랍어는 물론 터키어· 페르시아어· 산스크리트· 히브리어· 시리아어에도 능통했다.
그의 재능은 여러 학문분야에서 두드러졌는데 특히 천문학· 수학· 연대기학· 물리학· 의학· 역사학에서 뛰어났다.
대철학자인 이븐 시나와 서신 왕래도 했다.
약 1000년경에 《고대 제민족의 연대기》를 썼다.
그 후 마문 왕조의 고문을 지내고, 17년에 가즈니 왕조의 마무드 가즈나비왕 (王)이 내침하였을 때 포로로 잡혀가 점성관 (占星官)으로 일하였다.
1017년 이후 인도에 가서 인도 문화를 포괄적으로 공부했다.
그뒤 아프가니스탄의 가즈나에 정착했다. 그의 종교는 시아파 이슬람교였으나 불가지론의 경향이 있었다.
인도 원정에 동참하여 다년간 인도에 체재하면서 산스크리트를 연구하고 돌아와 《인도지 (誌)》 (1030)를 썼다.
《제요소의 지도서》, 《천문학전서》, 《보석의 서 (書)》 등은 앞의 저작들과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서 중세 과학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저서로는 〈고대 국가들의 연대기 Athar al-baqiyah〉(1879) ·〈점성학의 원리 at-Tafhim〉, 천문학의 주요저서로 가즈나 술탄 마수드에게 헌납한 〈마수디 법전 al-Qanun al-Mas’udi〉·〈인도의 역사 Ta’rikh al-Hind〉·〈약학 Kitab as-Saydalah〉등이 있다.
천문학 저서에서 그는 지구의 자전을 인정하는 논설을 전개하고 위도와 경도를 정확하게 계산했다.
물리학에서는 유체정역학 (流體靜力學) 법칙으로 천연 옹달샘을 설명했고 18가지 보석과 귀금속의 비중을 놀라울 정도로 정밀하게 측정했다.
지리학에서는 인더스의 계곡이 한때 해분 (海盆)이었다는 대담한 견해를 제시했다.
학문적 업적을 존중한 황실에서 은화상자를 가득 단 코끼리를 주자 바로 돌려줄 만큼 청렴했던 비루니는 공직 제의도 거절하고 1048년 12월13일 75세로 사망할 때까지 학업만을 낙으로 삼았다고 전해진다.
비루니의 업적은 상업에 일찍 눈을 뜬 이탈리아를 거쳐 온 유럽에 퍼졌다.
확률 이론과 리스크 관리, 계량경제학의 기본인 수학의 원산지도 인도와 아랍이다.
거꾸로 아랍은 교조주의에 빠지며 쇠락의 길을 걸었다.

○ 저서
주요저서로는 〈고대 국가들의 연대기 Athar al-baqiyah〉(1879) ·〈점성학의 원리 at-Tafhim〉, 천문학의 주요저서로 가즈나 술탄 마수드에게 헌납한 〈마수디 법전 al-Qanun al-Mas’udi〉·〈인도의 역사 Ta’rikh al-Hind〉·〈약학 Kitab as-Saydalah〉등이 있다.
- Selection of extant works
A Critical Study of What India Says, Whether Accepted by Reason or Refused (تحقيق ما للهند من مقولة معقولة في العقل أو مرذولة); or Indica; or Kitāb al-Hind; Kitab al-Bīrūnī fī Taḥqīq mā li-al-Hind.; or Alberuni’s India (Translation) – compendium of India’s religion and philosophy.
Book of Instruction in the Elements of the Art of Astrology (Kitab al-tafhim li-awa’il sina‘at al-tanjim); in Persian
The Remaining Signs of Past Centuries (الآثار الباقية عن القرون الخالية) – a comparative study of calendars of cultures and civilizations, (including several chapters on Christian cults) with mathematical, astronomical, and historical information.
Melkite Calendar, or Les Fetes des Melchites – Arabic text with French translation extract from The Remaining Signs of Past Centuries.
The Mas’udi Law (قانون مسعودي) – encyclopedia of astronomy, geography, and engineering, dedicated to Mas’ud, son of Mahmud of Ghazni of the eponymous title.

Understanding Astrology (التفهيم لصناعة التنجيم) – a question and answer style book about mathematics and astronomy, in Arabic and Persian.
Pharmacy – on drugs and medicines.
Gems (الجماهر في معرفة الجواهر) – geology manual of minerals and gems. Dedicated to Mawdud son of Mas’ud.
Astrolabe
A Short History
History of Mahmud of Ghazni and his father
History of Khawarezm
Kitab al-Āthār al-Bāqīyah ‘an al-Qurūn al-Khālīyah.
Risālah li-al-Bīrūnī (Epître de Berūnī)










참고 = 위키백과, 브리태니커, 네이버사전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