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유령의 춤
21세기 푸틴의 전쟁 침략은
사탄의 비열한 가증스런 춤,
사악한 귀신들의 추악한 몸짓.
마르크스, 레닌, 모택동이 만든
공산 사회주의 독재 유령이
광란의 질주를 멈추지 않고
인간 파멸의 유령으로 변장해
멀건 대낮 온 동네를 들쑤시는데,
혼과 넋을 빼앗고 신체를 묶어
고통과 번민 불평이 없는
풍요와 번영의 유토피아를 내걸며
끊임없이 선전 선동 조작으로
무지한 시민들을 속이고 있지만,
허울뿐인 구호에 시달리는
비참한 인생들의 세뇌된 희생,
불가능에 복종하는 처절한 절규여!
신문 매스컴으로 속이고 속여
거짓을 진실로 만들 때까지
총칼 무력으로 억압하고
먹을 거 물질로 얽어매고
역병으로 공포와 협박을 일삼아
주변국의 복속 노예화 작전에
지구촌 동네를 침탈 할 때마다
아! 반복되는 애통한 흔적들
피눈물을 흘리는 암울한 역사여!
아프카니스탄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중국공산당의 주변에서
약탈의 만행이 멈추지 않으니,
아!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외면할 무관심사가 아니다
방관 침묵 회피할 일이 아니다
유령이 무섭다고 피하기만 할텐가?
하늘과 땅의 질서가 파괴되고
잔혹한 증오로 인륜을 짓밟고
인간 살상의 패악을 지속한다면
인류 모두는 악당들에 대항하리라
미쳐 날뛰는 유령의 숨통을 끊으리라!

한상무 목사
(시드니생명나눔교회)
smhan21@naver.com
